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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Well의 추억 tenipa

Janis는 무슨 말못할 사연이 있길래 저토록 아픈 울음을
안으로 삼키며 끊일듯 흐느끼다가 끝내는 그 맑고 서늘한..
가슴 저미도록 아름다운 절규를 토해내고 마는가..

아까부터 질주하는 차창 밖으로 별 두마리가 계속 따라 온다.
깃털만큼 남은 달도 별이랑 동무해서 쫓아오고..

큰잔치가 한창 무르익던 오후, 너무 늦지 않은 귀가를 위해
노포동 터미널로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긴다. 안락하게
제쳐진 의자에 적당히 기분좋은 1박2일의 피곤함을 걸치고
곧장 이어폰을 통해 귓속을 울리는 음악에 빠져 본다.

“Ever I love you” - Tim Janis

애절한 플룻 선율에 맞춰 슬슬 졸음이 오는데 창밖 저 멀리
새 한 마리가 창공을 날아 오른다. 그런데 이토록 시리도록
아름다운 음색은 처음이다. 처음엔 그냥 플룻인줄 알았는데
계속 듣자니 오보에? 피콜로? 아님 오카리나? 악기라곤 기타랑
피아노밖에 본 적이 없으니...

헷갈리고 있는 사이.. 어느 새 무거운 눈꺼풀이 온몸을 덮고
나는 그 새가 되어 금정산 언저리를 천천히 날기 시작하는데...

머얼리 아래로 카타르 도하의 국립테니스 센터를 닮은 금정구장이
보이고.. 저무는 가을 언저리 청명한 하늘 아래 사람들의 웃음소리
게임소리 이야기 소리, 묵과 과메기로 막걸리를 나누며 오순도순
오랜만의 재회에 정담을 나누는 사람 사람 사람들..

-------------------------------------------------

테니스장에서는 좀체 보기 힘든 - 기름발라 넘긴 멋진 헤어스타일.
아하! 큰잔치에서는 전문 MC를 불러 사회를 보는구나 - 오잉?
근데 이분이 바로 인산님? 머리 아까버서 게임은 우째?? ㅎㅎ..

테니스협회장이 아닌 부산오픈 테사모웹의 운영자로 불러달라는
테돌이님 - 타고난 소박함과 겸손..ㅎㅎ 우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 알라뷰 테돌이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중 하나는 테니스를 배운 것! - PSP324님
- 맞심더! 내말이!

테니스 시작한지 2년. 점심시간도 아까워 밥도 안먹고 계속
테니스만 치게되더라 - 파트너 옵티미스트님

테니스중독만큼 아름다운 중독은 엄따 - 공24공님,
다가간 듯 다가온 듯 항상 곁에 다가선 느낌 - 다가가다님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만나 뵌 바구스님 - 사뚜껨 까빤 볼레??
6개월 잠수탔다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자굴산님

처음인데도 오랜 지기같은 - 웃는 모습이 너무 멋진 한달음님
잠수중인 횐님 한분에 대한 근황과 배려도..

Hush(쉿!) 미인이 지나가신다! 허시사랑님! ㅎㅎ 이뽀 이뽀

진정한 매니아답게 좋은 스윙을 가지신 것 같은 울카페의
영원한 에스프레소 - 황매니아님

잘 모르긴 하지만 새로운 타법의 개척자라네요 - 헬로윈님
(“정통파” 나주라님의 고민 - 아~흥! 도대체 적응이 안돼!!)

밤이 멋진 온천장 꼼장어 골목. 그 구수한 냄새. 물좋은 양구
총각들과 송이주. 먼데서 와서 불쌍하다꼬 내 밥값까지 대신
내준 심털님(이거 젤로 중요! 이말 빼묵으먼 죽음! 밑줄 쫘~악.
쌩유! 담엔 님꺼 내가 낼껴!) 행여 노상에서 잠들까봐 끝까지
잠자리를 걱정해주시던 국화꽃 누님같은 태홧강님

이어 Just One-Hour 노래방. (노래방 쥔아지매 섹쉬하데..흐흐)
힘껏 목청 돋워 소리 질러 질러.. 부벼 비벼 뛰고 돌리고..

자정이 다 돼 뻘건 가방하나 메고 나타난 동생을 보고
“니 진짜 테니스 그거 한번 칠라꼬 부산까지 왔단 말가?”
못내 의아해 하시던 - 평생 테니스장 한번도 안가본 울 형님.

이젠 부산오픈의 밑그림에서 빠지면 그림 형성이 안될 것 같은
터줏대감님들-커플아이, 사랑, 예쁜보조개, 이뿐, 은별,겨울소나기..

아쉽게도 시간이 웬쑤라 미처 인사 나누지 못한 많은 분들...

운영자님!
담 부터는 일정을 2박3일 아니 무박3일로 해서 참가한 모든
분들과 돌아가며 한껨씩하고 못 다했던 이야기 서로 실컷하게
해주세세세세~요!!! 꼭이요~~ ㅋㅋ

얼마남지 않은 2008년.. 아름다운 갈무리들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당신을.. - “Ever I Love You”

파일 : Ever I Love You.mp3(6,176 Kb)
조회 : 1537
작성 : 2008년 12월 08일 12:15:49
수정 삭제 답글쓰기
helloween 제가 저 노래를 못들어봤네요..무슨 악기인지??...테니파님 새로운 타법이 아니고 힘이 없어서 가다가 그냥 맥없이 떨어지는 겁니다...ㅋㅋ..언제한번 보여드려야되는데...ㅋㅋ...고생 하셨습니다..저도 무박 3일 이런거 디기 좋아합니더...ㅋㅋ.. 12-08 12:21:28
테돌이 크... 한번 해볼까나.... 2박1일정도...묵고 뻗고... 12-08 12:36:54
으라차차 내이름은 끝내 안나오네.....
멀지도 않은곳 까지 한껨 하고 돌아 올려니 억울해서 아직도 참가 못하고 있씀다.
12-08 12:53:42
황매니아 테니파님이 보고 계신줄 알았으면. 좀더 멋지게 치는건데... 하긴 이제야 고백하지만, 저 그날 죽는줄 알았습니다. 허시 ,, 고것이 저보고 놀아달라고 해서 C조에 떡하니 올려놨더니 (사실 B-도 못가는 어정쩡한 실력이지만) 라켓잡은지 6개월된 왕초보님께서 처음 머리올리러 왔다고 하는데 ... 속된말로 환장하겠더라구요. 하드코트에서,, 한게임만 하면 파트너 바꾸어 주는줄 알았더니. 시간관계상 계속 3게임 하라고 ...
하기사 황매니아 오랫만에 회원님들 얼굴뵈러,, 그리고 맛있는감 갖다드리러 간거라서 게임에 별 욕심없었기 망정이지..
하드코트에서 새 신발(아시죠. 바닥에 딱 붙어서 움직이기도 힘든...) 신고
게임.시합 난생처음 나왔다는 초보 아저씨 데리고 에이스역할 해야하는 아픔. ㅋㅋ 제 포지션이 포쪽인데.. 어찌하겠어요. 그남자분 백핸드도 잘 못친다고 하는데..근데. 그 남자분 행사끝날때 까지 저만 보면 미안해해서 제가 더 어찌할줄을 모르겠더군요. 그남자분이 웹테사모 모임에 처음오신거 같아서 나름 잘해드리려고 모자란 실력에 나름 애썼지만..
아무튼, 어정쩡하게 볼치는것 테니파님께 들켰으니..

그래도 테니파님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참,

멋진글 잘 읽었습니다.

버스타고 가셨군요 . 인사도 못했네요. 살짝 가셔서 . . .
12-08 13:45:39
insan 멋진 글
잘 읽고 갑니다
12-08 15:02:47
♥서영♥ ㅎㅎㅎ
무박3일 좋네요~~!!
날짜 잡히면 체력관리 필수~~!!!
중간에 낙오자되면 안됭께롱~~~ㅎㅎ
12-08 16:53:54
사랑 옛날 명절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가슴 설레이든 추억을 테니스를 하면서 모임을하면서 세삼느끼곤 합니다 1박2일 테니스하나 때문에 먼길 나섰다 가시면서도 낭만이 가득한 테니파님 정말 멋진분이십니다... 12-08 17:33:07
tenipa ㅎㅎ 헬로윈님 못치긴 해도 볼줄은 압니더 서비스는 좀 특이해도
스트록 발리 스매싱 머 모다 좋던데요 담에 꼭 한수 부탁!
12-08 21:17:41
tenipa 테돌이님 수고 많으셨지만 이래 큰 대회는 별롭니다
왜냐면.. 10번을 참가해도 테돌이님하고 함 쳐 볼 기회가
있을 것 같지가 않네유 ㅎㅎ
12-08 21:19:36
tenipa 앞으로 으라차차님 모른척, 차차님 글에도 노 댓글입니다??
그래야 열 받아서 코리아로 쳐들어오지.. ㅋㅋ 언제 함 뵈나??
12-08 21:22:54
커플아이 머나먼 길 반가운 님들 만나러 부산까지 2박 1일 즐거운 여행 하셨는죠,
온길 만큼 되돌아 가야 할 길이 멀기에 아쉬운 정 뒤로하고 ,
그렇게 빨리 가시었나요,
정든만큼 오랜시간 정을 나눌 시간이 항상 아쉽네요.
이제 또 언제 만나려나 ,그날 만 또 기다려 지네요..
12-08 21:23:11
tenipa 황매니아님 멋진 글과 음악에 많은 위로를 받았었지요 만나뵈서
영광이었습니다. 담엔 한껨 할 수 있는 영광을.. 좋은 한주되세요!
12-08 21:24:50
tenipa 인산님 첫 인상이 넘 멋졌습니다. 꼭 한껨 하고 싶었는뎅.. 아쉬워요 평소처럼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고 항상 건강 즐테하시길.. 12-08 21:26:24
tenipa 서영님 앗싸! 무박3일 지지자 한분 확보! 10겜은 책임질게요.. 12-08 21:28:03
tenipa 사랑님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이제 부산오픈=사랑님 이런 등식이
어색하지 않네요 한껨 못해서 아쉽지만.. 아자! 건강 즐테!
12-08 21:31:29
tenipa 커플아이님 요번 큰잔치같은 모임은 사실 고수들의 멋진 용호상박 게임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한데아쉽게도.. 담엔 꼭.. 12-08 21:34:05
한달음 짧은 만남의 스친시간을 이리도 맘 깊이 간직해주신님!!! 이십년전의 그 좋았던 사람처럼... 테니파님도 기억하려합니다. 항상 쾌청한 기운으로 고운날 되시길 멀리서 소원합니다. 12-08 22:15:57
허시사랑 정말 이렇게 일찍 가실줄알았더라면 tenipa님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너무 스치듯 짧은 만남이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한번 뵜으니까 다음에도 자주 뵐수 있겠지요,, 너무 아쉬웠습니다,,,
12-09 10:42:07
tenipa 한달음님,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신 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반가웠고요 또 만나십시다 담엔 꼭 한껨 할 수 있기를..
12-09 13:48:58
tenipa 허시사랑님 그냥 스치듯한 만남이었지만 정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잘 모르지만 상당한 고수이신 것 같구요 담엔 꼭 함 잡아주시길..
12-09 13:50:42
승학산 테니피아님 만나 반가웠습니다. 노래가 너무 멋지군요!!! 12-10 14:11:19
자굴산 만나면 뭔가 품었던 많은 이야기를 나눌 것같았는데 잠시 얼굴 보고 웃고 그냥 보내고 말았습니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다..이 사람 저 사람 잡아서 술먹이다 마침내 나만 취하고 담날은 담날대로 힘든 하루였습니다.
언제나 멋진 tenipa햄이 있어 행복합니다.
12-10 23:49:48
tenipa 승학산님 여기 터줏대감님이시죠 많은 이야기는 못나눴지만 후덕하고 정깊은 분이란 감이 왔었읍니다 이 음악 정말 좋지요? 저도.. 12-11 12:19:45
tenipa 깊이를 가능하기 어려운 자골산 계곡에 품은 사연들..ㅎㅎ
담엔 무조건 칼쌈부터 함 하고 보입시다 또 보고잡아요^^
12-11 13:16:55
bagus 테니파행님 잘가셨네요....멀리서 오셨는되 일정상 함께 많이못해서 미안하네요...이야기 많이하고 쉽었는되.....근되 바하사 인도네시아어는 까반 벌르자르 신기하네요...... 한게임 언제 가능한가고 하셨는데......형님 떠라서라 입니다.....ㅎㅎㅎ 12-12 00:14:07
tenipa 바구스님 담엔 진짜 무박삼일?? 아쉽지만.. 캐나다 차차님
생각하면ㅎㅎ.. 바하사 인니는 자카르타 주재원 시절 족자 명문대
영문과를 나온 비서 덕분에.. 난띠 사뚜게임 덩안 안다 빠스띠!
12-12 12:15:19
자굴산 tenipa행님, 칼싸움에는 절대 행님대우 안해 드립니다.
누구랑 파트너 하실랍니까?
미리 정합시다.
행님은 바구스랑 하이소,
저는 승학산이랑 할랍니다.
자신 없으면 테돌이행님한테 부탁드려도 됩니다. ㅋㅋㅋ
막걸리 3병 내기, 좋지요???
12-13 10:38:41
bagus 자굴산.......ㅎㅎㅎ
먼저 싸움을 걸어오네........테니파행님 피할수없습니다........그래 조오타~~
덤비라.....ㅎㅎㅎ
막걸리는 3병가지고 되나.....하네이 한병씩 나발이다.......4병
12-14 21:11:14
tenipa ㅎㅎ.. 두분 친구끼리 막걸리 걸고 다정한 테니스결투 제의.. 정말 감칠맛 납니다. 칼만 갈다가 칼날이 다 닳아서 부모님 원수도 못갚게 되는 달인처럼 되지는 말아야 될낀데..^^ 12-16 13:08:46

전체 자료수 : 70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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