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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누구인고 ? 리터엉박사

아 ! 세월이 무상하다 하더니 , 돌아보니 여기구나 ,,

책을 보면서 작은 아름다움에 눈물이 지절로 흐르는것은 ,

마음은 그 옛날의 그 대로 이건만은


거울 앞에선 이사람은 누구인고 ?


마음속에 있는 사람은 이사람이 아닌데 ,

굵은 주름에 인상더러운 자네는 누구인가 ?


흐르는 눈물은 세월이 슬픈것인지 , 마음이 어려서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남아 있는 것은 그 옛날의 그대로 인것만 같은데 ,,,


작은 생활속에 작은것을 찿으면서 ,


얼굴에 덮어있는 먼지와 흙속에서 서로 보면서 웃고


마늘 농사 는 우리 의성의 큰것인데 ,, 흙먼지는 내 얼굴을 가만히 변장하면서


눈만 깜박거리는 모습에 사진을 찍어두고 싶을 만치 웃읍기만 하는데


웃는 내모습도 웃으운지 같이 따라 웃고 ,,


왜 ? 웃노 하니 내 모습이 웃읍다 하면서 , 나도 따라 웃고


날씨는 따가운데 불어오는 바람은 써늘하기만 하니 ,,


이러니 농사가 잘될수 있으랴 한번 생각도 해보고


하루의 시간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하루를 귀 히 여기는 마음일까 ?



마늘 줍는 아주머니들의 모습은 아름답기만 한데


일 하는 가운데 세월이 무슨 상관 있겟나 !


작은 아ㅡ름다움에 알수 없이 흐르는 이 눈물은 ,,

아 ! 정말로 세상은 알수없이 돌아 가는것 같구나 ,,,,


거울 속에 있는 저 사람은 분명히 나인데 도 ? 나같이 아니하고


늙는다 하지만은 마음은 더욱 어려만 지는것 같고 ,,,,,

북 받쳐 오르는 이 마음은 더욱 알수 가 없네 ,,


나이 들면 애 된다 하더니 나도 이제 反老 還童 하는것인가 ?


작은 저녁놀이 아름답기만 하구나 ,,


돌아가는 이시간이 아무 생각이 없네 ,,,,,


옆에서 흙과 땀이 범벅된 얼굴로 부르는 한마디 노랫말이 ,,



" 한 사람 사랑하는게 ,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 !

나 좋다고 말해 놓고서 , 그냥 가면 나는 어쩌나 ?

나 없이 못산다고 말해 놓고 서 ,,,, "



피곤한 마음에 작은 미소가 떠 오르면서

나도 따라 불러보고 ,,


아 ! 세상이 무엇이든지 그 속에서 영광을 찿을려고 하면은


그저 웃는것이 제일이 아닐런지 ,,,?

싰고 나니 10시네 ,,

오늘도 테니스는 할수 없는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구 나 !




파일 :
조회 : 1576
작성 : 2009년 06월 26일 08: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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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돌이 거울속에서 웃고있는 나를 보고 웃었던적이 최근에는 부쩍 많아지네요.
좀 늙었지만 그래도 웃는 모습이 훨 낫더구먼요.
06-26 10:08:09
tenipa smile이야말로 건강과 아름다운 삶의 첫 번째 조건이라고 늘
생각은 하지만 이미 굳어버린 미소근육 때문인지 거울에 비친
웃는 모습이 못내 어색.. 언제쯤이면 자연스런 주름 위로 멋진
미소를 띠울 수 있는 날이 올까요??
06-26 13:51:24
강감산 always smile always 06-26 20:11:21
자굴산 마늘 뽑고 싶다~~~
나는 언제 내 고향으로 돌아가
흙묻은 얼굴 보며 거울 속의 사람얼굴 보고 웃어볼까?
이 그리움은 평생의 병이구나.
한 번 보면 좀 나을려나 했더니
금방 갔다왔는데 어찌 더 가고 싶은가?
훨~~떠나면 그만인데 우째서 35년째 그 병을 하고 있을꼬?
06-27 10:05:44
대빵 모습이 틀리고, 사는곳은 달라도 테니스를 사랑 하는 마음은 하나죠...
비가 억쑤로 쏟아지는 걸 보면서 시골가뭄해소 생각에 흐뭇하고, 오늘저녁엔 공 못치겠구나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06-29 10:43:01

전체 자료수 : 70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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