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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과 실전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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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굽치를 들고 있으라는 이유.. 탁구공 하나 |
애거시짝퉁 |
테니스의 스텝은
짧은 거리를 얼마나 민첩하게 움직이느냐가 관건입니다.
(물론 밸런스가 갖춰진 스텝)
이것은 권투의 그것과 아주 유사한데요.
권투에서 스텝을 제대로 될려면, 뒷굽치를 항상 들고 있어야 합니다.
뒷굽치를 바닥에 닿고 있으면 그런 스텝을 할 수 없습니다.
스텝을 할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뒷굽치를 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앞굽치로만 지면을 누르면서 탄력적인 스텝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뒷굽치를 들고 있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민첩성을 위해.. 시간단축 효과.. 필요없는 동작)
어떤 책에서는..
뒷굽치 아래에 탁구공 하나가 있다고 생각하라고 조언합니다.
(꽤 괜찮은 방법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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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뒷굽치만 드는 것이 아니고,, 엄지 발가락으로만 서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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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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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5월 19일 06: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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