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픈스탠스의 기본.. 체중이 오른발에서 왼발로 이동 |
애거시짝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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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탠스는 단식게임에서는 이제 필수입니다.
레슨을 받으면, 클로스나 스퀘어로 치라고 하지만,,
그 분들이 경기하는 것을 지켜보면, 오픈(세미오픈)으로 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오른쪽 사이드로 오는 공은,,
왼-오-왼발로 해서 칠 시간은 없습니다.
(이런 공은 오픈으로 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보다 약간 덜 먼 공에 대해서는
스퀘어로 칠 수도 있지만,
오픈스탠스로 제대로 칠 수 있다면,
구지 스퀘어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픈으로 하면 2발로 자리를 잡을 수 있으므로,,
반박자 빨리 자리를 잡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반박자 빨리 잡았기에,,
스윙시의 밸런스등에서도 아주 유리하고,
좌우 코너윅에 신경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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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영상을 보면,,
대부분의 모습이 임팩트후에 오른발이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착지를 합니다.
이 방법이 너무 자주 나오다보니 이것이 오픈스탠스의 기본 모양새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것은 변형입니다.
(당연히 처음에 익힐 때는 이 자세로 익히면 안됩니다.)
오픈스탠스에서 기본은..
오른발 위에 있는 체중을 왼발로 이동시키면서 스윙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 체중이동이 되므로, 당연히 공에는 체중이 실리겠죠)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팔로우드로시에 왼발로 착지를 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체중(상체)가 왼발위로 이동했다는 말입니다.
즉,, 오른발에 있던 체중이 왼발로 이동했다는 뜻입니다.
이런 기본동작에 익숙해지고나서,,
위에서 언급한 변형된 오픈스탠스를 익히는 것이 제대로 된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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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약간 변형한 것이,,
왼발을 뒤로 착지를 하면서 착지를 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상체의 회전이 더 많아집니다.
이 타법은..
긴 공을 칠 때,
크로스로 보낼 때 유용합니다.
위의 2가지가 오픈스탠스의 가장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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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무릎이 바라보는 방향이 완전히 변하는 데,,
이것은 체중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을 하면,,
자동으로 되는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점프를 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처음에 이런 식으로 익히면, 약간 어렵습니다.
그량 [단순하게 오른발 뒷굽치를 들면서, 왼발의 뒷굽치가 지면에 닿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동영상 출처.. 정진화 사이버교실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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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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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6월 30일 19:2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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