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넹의 오픈스탠스스윙.. 오른발뒷굽치-왼발앞굽치-오른발 앞굽치 |
애거시짝퉁 |
에넹의 대부분의 포핸드를 오픈스탠스를 고집하는 편입니다.
에듀코트에서나 듀스코트에서
다운드라인을 할 때에 느린 동영상에서
임팩트 바로 전의 모습을 보면,,
오른발 뒷굽치가 들리면서
임팩트 바로 전에 왼발 앞굽치가 들리고
바로 그 다음 오른발 앞굽치가 들리면서 임팩트 됩니다.
(이 때는 거의 동시에 하는 앞굽치들이 떨어지는 느낌으로 해도 될 듯 합니다.)
왼발이 엉덩이에 파워를 추가하는 역할을 하고,
임팩트전까지 양발로 확실히 지지를 하기에 밸런스에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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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를 크로스를 날릴 때는 약간 다른데,
이 때는 왼발 앞굽치를 드는 것이 아주 조금 더 빠릅니다.
왜냐하면,,
크로스로 날리기 위해서,
오른발 앞굽치를 들면서 오른쪽으로 착지를 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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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탠스라고 왼발의 도움없이 오른발로만 하면,
밸런스가 불안정할 가능성이 많아,,
스윙이 불안정한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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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넹의 동영상..
http://www.busanopen.org/Board/Board_List.php?DB=board_5&Mode=View&Num=72&start=0&S=S&val=0&Word=에넹
로딕도 이렇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포핸드시 발이 떨어지는 순간을 관찰해 보세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왼발이 기여한 만큼 밸런스에 유리하기때문인 듯 합니다.)
http://www.busanopen.org/Board/Board_List.php?DB=board_5&Mode=View&Num=703&start=0&S=S&val=&W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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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7월 05일 01:3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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