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워드스윙시 라켓면은 지면을 향함.. 높은 공에는 팔꿈치가 올라가서 자동으로 45도 이룸 |
애거시짝퉁 |
포핸드그립을 웨스턴으로 잡고 있다면,
포워드스윙시에 라켓면은 지면을 향해야,,
탑스핀이 제대로 걸립니다.
그럼 가슴 높이의 공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때는 플랫성 드라이브로 때려야 하기에,
지면과 45도 정도 경사지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전진하면서 라켓면의 각도은 증가하기때문입니다.
그럼,, 이것이 이원체제인데요.
(약간 높은 공과 중하높이의 공에 따라 라켓면의 각도는 다른..)
테니스에서는 되도록이면 의식적으로 하는 것이 적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이렇게 일원화할 수 있습니다.
중하 높이의 공에 대해서는..
라켓면이 지면을 향하면서 앞으로 전진을 합니다.
이 때는 팔꿈치가 몸에 가까이 있습니다.
반면,
어깨높이의 공을 칠 때는 팔꿈치가 상체에서 약간 떨어집니다.
그만큼 높아지게 되죠.
팔꿈치가 높아지면,
라켓면의 각도는 자동으로 45도 근처가 됩니다.
(지면을 향할려고 해도 되지도 않습니다.)
즉,,
기본 생각은 지면에 평행하게 하는 것이지만,
팔꿈치의 위치에 따라서 자동으로 각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해되시죠?
이건 아주 중요한 것이기때문에
이해 안되시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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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7월 02일 22:4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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