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사모 웹회원들의 도란도란 대화방, 수다방 입니다. ▣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은 누구나 테사모 웹회원입니다 ▣ 다른 싸이트로 직접 이동을 유도하는 링크가 걸린 글은 삭제 됩니다 인생 겨울소나기 인생 구름을 볼 때마다 달팽이가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느릿느릿 지게를 짊어진 할아버지처럼 밤하늘의 달을 볼 때마다 세간이 줄었다 늘었다 하는 것 같았습니다 흥했다 망했다 살다 간 아버지처럼 그렇습죠 세상에 내 것이 어디 있겠어요 하늘에 세 들어 사는 별처럼 달처럼 모두 세월에 방을 얻어 전세 살다 가는 것이겠지요 - 권대웅 - 파일 : 조회 : 1321 작성 : 2007년 11월 03일 10:55:21 겨울소나기 인생..쉽게 압축해 놓은것이 맘으로 다가오는군요. 11월은 올해의 올 해의 도전받았던과 것과 일궈낸 것들을 곰곰이 생각해보기에 적당한 때입니다. 새해가 시작되기전, 이번 몇 주 동안은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영혼의 풍요로움이 주는 혜택을 누려보자고여. 울 웹님들.. 11-03 11:03:37 helloween 세월의 방에 전세라...의미 심장하네요..-.-..걍 즐겁게 살다 가야져..^^ 11-03 11:26:12 수창 그렇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즐겁게 살다 갑시다.ㅎㅎ 11-03 12:20:45 이뿐 가을이라 마음이 아립니다. 흩날리는 갈대. 머플러. 바바리코트.... 11-05 16:03:50
인생 구름을 볼 때마다 달팽이가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느릿느릿 지게를 짊어진 할아버지처럼 밤하늘의 달을 볼 때마다 세간이 줄었다 늘었다 하는 것 같았습니다 흥했다 망했다 살다 간 아버지처럼 그렇습죠 세상에 내 것이 어디 있겠어요 하늘에 세 들어 사는 별처럼 달처럼 모두 세월에 방을 얻어 전세 살다 가는 것이겠지요 - 권대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