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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베로니카

- 여 유 -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
어제 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 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과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농담 한 마디의 여유
그리고 하늘을 쳐다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로움이 있다면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이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 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수 있고
하늘을 보면 눈이 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하다.



아침 저녁으로 꽤 쌀쌀합니다. 웹님들 감기조심하시고
즐테하세요....



파일 :
조회 : 1044
작성 : 2007년 11월 08일 20: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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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테니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죠!
즐감했습니다.
11-08 22:38:50
tenipa 우리네 삶의 탄성계수는 왜 이리도 높은지.. 그렇다고 팽팽한
삶의 끈을 마냥 놓아 버릴 수는 없고.. 아니 어쩌면.. 삶 자체가
빡빡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의 끈을 잡은 손에 쓸데 없이
지나친 힘을 주고 있는 건 아닐까? 고삐를 놓치면 그냥 큰 일
날 것같은 생각 하나 때문에.. 그립을 잡은 손에 너무 힘을 많이
주면 파워도 컨트롤도 아무 것도 되지 않는 테니스처럼..
언제쯤이면 나도 인생의 고수가 되어 삶의 끈을 부드럽게 잡고
내 삶을 맘대로 콘트롤 할 수 있는 때가 올까?
11-09 03:31:21
불나비김 언제 내삶의 여유를 찾을란지?????
오늘 하루도 빡시게 시작해 봐야지
내일은 여유로움이 닥아 오려나........
즐감 했습니다.
11-09 09:00:50
겨울소나기 난 늘 더도 덜도 늘 이만큼만.... 11-09 11:01:47
전라 휀님 여유있게 살아 갑시다..~ 11-09 12:04:50
수창 오전내 바빴는데 이제사 웹횐님들의 글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11-09 15:10:10
리터엉박사 마음이 살아있으면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요,,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낭만이라는 감정에 충실할수 있다면 그 누구가 부러울까! 마음이라 ,,? 11-10 07: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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