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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 만들기 일수불퇴

어느부인의9일간 천국 만들기
번호 : 1008조회수 : 172007.11.03 16:00


***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네 소원을 들어 줄텐데
그 전에 몇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예!”하자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얘야! 집안이 지저분 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정리를 잘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청소 좀 할래?”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 하느님이 다시 와서 말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주어 볼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 하자!
너, 남편 때문에 상처 많이 받고 미웠지?
그래도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는데.’
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3일 동안 최대한 남편에게 친절하게 대해 줘 봐라.”

마음에 내키지 않았지만 천국에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그녀는 3일 동안 남편에게 최대한의 친절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이제 천국으로 가자!
그런데 그 전에 네 집을 한 번 돌아 보려무나!”

그래서 집을 돌아보니까 깨끗한 집에서
오랜만에 애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남편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 천국으로 떠나고 싶지 않았고,
결혼 후 처음으로 “내 집이 천국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하느님! 갑자기 이 행복이 어디서 왔죠?”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지난 9일 동안 네가 만든 거야!”

그때 부인이 말했습니다.

“정말이예요? 그러면 이제부터 여기서 천국을
만들어가며 살아 볼래요!”



9일 동안 천국 만들기의 기적은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희생의 길은 행복으로 가는 밝은 길입니다.
희생의 짐을 지면 인생의 짐이 가벼워집니다.

나 너를 위해 모든 것을 걸 때,
너 나를 위해 모든 것을 겁니다.

희생은 부담스럽지만
그 부담을 각오할 때 행복의 신비가 찾아옵니다.

자기 몰입의 신비주의자는 되지 말아야 하지만
희생의 신비를 아는 자는 되어야 합니다.

【 국민일보 불타는 명품 글에서】


 이젠 제법 아침 저녁으로 춥다는 걸 느끼는 때 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가족들 건강 챙기시고...

남편도 아들도 아내도 딸도 우리 모두다

9일만에 천국 만드는 방법을 깊게 생각해 실천해 보심으로 
우리내  가정에 천국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이시길 빌며...^


파일 :
조회 : 1142
작성 : 2007년 11월 15일 07:48:14
수정 삭제 답글쓰기
김테니 기차타고 단풍구경 좋죠!
불퇴님 즐감했습니다.
11-14 22:47:27
겨울소나기 회생의 신비를 ..........
웹 가족들도 천국안에 .........
11-15 10:23:46
포핸드 감사하므니다. 잘 읽었습니다. 글구 감상문도 써야 하나요.....언제 춘천을 들이 쳐야 하는데....... 11-15 10:36:55
insan 지금 살고 있는 이 자리가 천국이고 극락인것을 확신만 한다면 만일 그렇게 깨닿는다면 그 순간 부터 우리는 삶과 죽음까지도 극복되어지는 해탈,혹은 구원의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을 옳은 마음으로 내 안에서 찾는 지혜가 필요 할 따름이지요 그리고 깨달았다면 그 마음을 써는 것도 참으로 중요 하지요
좋은글과 좋은 비유로 쉽게 깨달음을 풀어놓은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세상이 환해짐을 느낍니다 한 사람씩 한사람씩 깨달아가다보면 웹 전체가 깨닫고 이 나라가 깨닫고 온세상이 깨어 있을 날을 소망해 봅니다.
11-15 11:42:47
대빵 아.....오늘 부터 천국을 만들어 봅시다..자신의 집에.. 11-15 11:42:54
수창 참 좋은 천국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11-15 12:39:14
이뿐 천국이 따로업쇼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 11-15 13:02:05
커플아이 저도 천국이 있는 가정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11-15 16:52:58
초량장산 머리에 간직하고 가정에도 천국 구장에서도 천국테니스 치겠서요 감사 합니다 .. 11-15 22:01:56
bagus 불퇴행님 마음이 천국이네요......좋은글 올려주셔서......^^* 11-16 01:10:51
벌벌서버 제발 뭐든지 다 저랬으면..... 11-16 02:23:19
허시사랑 천국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천국을 이제부터라도 꾸며가면서 살게요,,
11-20 1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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