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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일로 가득한 세상.... 사랑


죽을 일로 가득한 세상  


영화를 보고 슬퍼서 죽을 뻔 했습니다. 
어두운 골목에서 고양이가 튀어 나와 
무서워 죽을 뻔 했습니다. 

선물 받은 장갑을 잃어버려 
속상해 죽을 뻔 했습니다. 
미처 먹지 못한 전복이 상해서 
아까워 죽을 뻔 했습니다. 



인재가 덮치고간 아수라장의 
화재현장을 나와 상관없이 보도자료만에만 
응시하고 무거운 맘만 긴 한숨으로
기력을 토해내는 아침입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베란다 밖은
더 을씬년 스러워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다스려봅니다..

죽지도 못하고 죽을 뻔만 하는 세상. 
단 한 번 제대로 죽을 때를 위해 
이제는 아껴두지않겠습니까...

너무 무거웠나요.
차한잔 하시고
그래도 웃으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요..

사랑^^






  


파일 :
조회 : 1106
작성 : 2008년 01월 11일 12: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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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중인 짝꿍 이기는 지금 비가 내려요!
한방울 두방울
손가락 사이로 점점이 ....
님!에 음악이 로멘틱 한게 잘어울리네요
건강하시죠?
언제나 뒤에서 챙겨주는 님에 봉사에 감사 드립니다
한가한 오후
피아노 건반소리가 넘 좋네요
01-11 14:04:10
레옹 캬흐~~부라보,
날씨지기고 음악지기고.....지는 내가 죽을일이 아이고
지기는일로 하룰 채울랍니다,
사랑 보고자파...죽을거 가토요,...
지기는 날씨...멋있게 지기주는 하루 되셔요.......//
01-11 14:45:52
허시사랑 비가와서 운동하고싶어 죽것시요,,,
사랑님 울님들 보고파 죽것시요,,,
비가오네요,,,,따신커피한잔마시면서 맘 달래야되겠네요,,,, 감사합니다
01-11 15:08:00
커플아이 다들 보고잡아 죽을 것 같네요
저도 보고 잡은데..죽으면 안되는데..죽기전에
조만간 모두 볼 일을 만들어 볼까요..
01-11 17:37:53
테중인 여기들어와 있으니 감동먹어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네요
마음에 따뜻함도 배여오고
보고픈 님들 얼굴떠오르면 애써 눈물 감추네요
01-11 17:42:56
tenipa 아직(?) 이렇다한 종교를 가지지 못한 저는 죽음 후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를 가끔 생각해 봅니다. 우습게도 어떤 세상이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알수없는.. 행복할지 불행할지 그렇게 생각하는 것 마저도 부질없는 세상일지.. 확실한 건 그것이 불확실한 세상이란 것 그래서 사랑이 있고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무엇보다 확실히 즐거운 테니스가 있는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고 싶습니다.ㅎㅎ.. 횐님들도 웬만해선 죽지 마씨요이~~ 홧팅구! 01-11 18:19:55
수창 우리들이 쉽게 쓰는 표현을 아주 예리하게 집어 내셨네요.
특히 화투판에서도 기냥 들어 갔다면 될 것을..
죽었다는 말을 합니다.
어제도 나는 죽기 싫어서 계속 고~ 했습니다.
일진이 좋아서 본전은 했습니다.ㅋㅋ
01-12 10:03:24
으라차차 사랑님 !
이제는 2~3시간 운동을 하고 나면 그날밤 부터 죽도록 몸이 아픔니다.
어깨야 젊은시절 너무 많이 써먹은 나머지 고물이 다 되었지만... 그래서 시작전 아스피린 한알 먹고 시작해야 고통도 잊어 버리며 또다시 죽을 힘을 다해 써브를 넣고 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이면 온몸이 죽을 맛이 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죽을힘 다해 뛰었고, 죽을힘 다해 써브를 넣었기에 흡족한 경기를 하였기 때문 입니다.
그러면서도 테니스가 없다면 죽을것만 같아요 ^^*...
사랑님의 커피맛은 변함 없이 주겨 줍니다
01-14 09:10:35
리터엉박사 테니스를 치지못할때가 죽도록 싫더라고요,,정말로,,우리의 죽음은 너무나 아까워서 너무많이 쓰면 너무많이 쓰면 ,,,너무 정말 좋네요,.,, 01-30 0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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