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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과 해변으로 가요 겨울소나기

♡ 포카레카레 아나 이 노래는 뉴질란드에서 전해 내려오는 포카레 와 아나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포카레와 아나는 서로 사랑 하는 사이 였어요 그러나 두 부족 간에 사이가 좋지 않아 둘은 만날 수 가 없었지요 결국 포카레는 죽음을 무릅쓰고 포주박을 허리에 매고 넓은 호수를 건너 아나와 만났답니다 두사람의 사랑에 감동한 두 부족은 그 후 서로 화해하였고 서로 도와가며 잘 지냈다는 전설이 지금까지도 내려오고 있습니다 세계에 널리 알려진 이 마오리족 노래는 6·25 때 참전한 뉴질랜드 병사들에 의해 한국에도 알려졌다고 합니다. 와이아푸의 바다엔 폭풍이 불고있지만 그대가 건너갈 때면 그 바다는 잠잠해질겁니다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오세요 너무나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에게 편지를 써서 반지와 함께 보냈어요 내가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말예요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오세요 너무나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뜨거운 태양아래에서도 내 사랑은 마르지 않을 겁니다 내 사랑은 언제나 눈물로 젖어있을 테니까요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오세요 너무나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파일 :

작성 : 2008년 07월 11일 16:41:51


겨울소나기	올도 무척이나 덥습니다. 은별은냐 처럼 해변으로 가요.ㅎㅎ	07-11 16:48:42

이뿐	이제 산책하러 갈낍니다. ㅎ	07-11 21:58:06

전라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행복이 넘치는 주말 되시길.....	07-12 09:33:56

은별	은별인 저녁마다 모래밭 조깅함다...	07-12 10:23:30

으라차차	언니는 ! 밤에 혼자 나가면 우얄라꼬 , 바디가드 필요 하면 불러 주이소 . 내도 해변의 여인하고 함 걸어 볼꾸마 ..... !! ^^* 목소리도 아름 답습니다. 한여름 아침에 내리는( 새벽잠 ) 소나기 소리가 정원에 있는 단풍잎에 맞아 들여 오는 소리 처럼 맑고 아름 답군요 . 포주막 허리에 차고 바다를 건너 님을 만난다 !!!... "조오련 누이 정도 되는 갑다." 이곳 쿠바에서는 얼마전 농구공 하나로 미국 플로리다로 수영해서 망명한 남자도 있더니만요 .	07-12 10:53:39

테돌이	별 반짝이는 바다~~ ♬ 잔잔 해 져 오면~~~♬ ~~~~~~ 그대만을 사랑하리~♬ 내사랑 그대 영원하리~♪ 이런 번역곡 있었죠? 누구노래더라??	07-12 23:06:21

겨울소나기	연가 우~들 소 시절에 많이 불렸지요.	07-15 07:43:00

전체 자료수 : 70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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