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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근처의 공이 가장 치기 쉬운 이유.. 어깨 높이가 어려운 이유 애거시짝퉁 테니스에 관한 책에 보면,, 가장 치기 좋은 높이는 "무릎에서 가슴"사이라고 합니다. 한 지점만 정하라면, 아마도 배꼽 근처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배꼽은 오른쪽 팔꿈치와 거의 같은 높이이고, 신체의 무게중심과도 가깝기때문입니다. 배꼽보다 낮은 공에 대해서는 무릎을 공 높이에 맞게 구부리면, 비슷한 느낌으로 칠 수 있고,, 가슴높이는 팔꿈치는 약간만 더 들어서(상체와 약간 더 간격을 유지) 하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럼,, 어깨높이의 공은?? 이것은 위의 이론가지고는 해결이 안됩니다. 첫째 무게중심과는 엄청 멀고, 둘째 팔꿈치를 어깨높이정도로 올려야 합니다. 이 높이는 상당한 불편한 높이이므로,, 타법자체가 약간 다릅니다. 책에서 보면,, 아웃-인 스윙을 하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팔꿈치가 어깨높이까지 벌려져 있기에 앞으로 보다는 안쪽으로 당기는 동작이 파워를 낼 수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이때는 공격을 할 때입니다. 연결구를 할 때는 탑스핀의 개념으로 앞으로 미는 느낌으로 하면 됩니다. 파일 : 조회 : 2952 작성 : 2007년 07월 18일 17:15:03

	테돌		그립 잡은 것이 이스턴그립일 경우는 허리선, 그립을 웨스턴그립으로 갈수록 타점은 더 앞에서/높은 타점에서 임팩트가 형성 됩니다.	07-22 23: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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