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의 참여를 위한 게시판입니다
＊테니스에 관한 기술, 실전 이론 등의 레슨자료를 올려주십시오.
＊게시판의 성격에 적절치 않는 글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눈으로 물체는 쫓는 능력.. 1.5m까지가 한계.. 궤도 읽고, 어느 순간에는 타점을 예상해서 치는 것 애거시짝퉁 눈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가는 능력 (Eye Tracking) : 이것은 움직이는 물체를 두눈의 초점이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하게 따라가는 능력입니다. 테니스에서 볼이 라켓을 때리는 순간까지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잭 그로펠 박사에 의하면 테니스 볼이 스트링과 만나는 순간은 너무 짧기 때문에 사람의 눈으로는 관찰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가 비교대상으로 제시한 것은 흔히 보는 책상 스탠드의 램프입니다. 이 램프는 지속적으로 빛을 내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초당 60회의 속도로 깜박입니다. 단지 너무 빠른 속도로 깜박이기 때문에 우리가 깜박인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로펠 박사에 의하면 테니스 라켓과 볼이 만나는 순간은 이 램프가 깜박이는 속도보다도 더 짧다고 합니다. 눈으로 들어오는 시각정보를 두뇌로 전송하는데 약 0.1초가 걸립니다. LTA의 연구에 의하면 다가오는 볼을 쫒아서 보는 것은 선수의 약 1.5 미터 앞 까지가 한계입니다. 그 다음(대개는 볼이 바운드 되는 순간)에는 볼을 계속 쫒아서 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눈의 촛점을 예상되는 임팩트의 위치로 미리 이동시키고 임팩트 위치에 집중해야 합니다. 볼이 어느 포인트로 올 것인지, 언제 도착할 것인지에 대한 “예측”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출처.. 부산오픈의 minority님 파일 : 조회 : 2341 작성 : 2007년 07월 25일 16:04:02

	닉네임		정말 중요합니다. 모든 자세도, 파워도, 스피드도 결정적으로 볼의 엉덩이를 볼수 있어야 가능하거든요...임팩트를 예상하고 미리 눈의 촛점을 이동시켜 두어라!!!!	02-02 20:35:19

전체 자료수 : 1025 건   공지 2012부산오픈 홍보동영상[0] 테사모 - 28871     공지 ★회원정보수정(로그인) 안내!★ -필독-[0] 운영자 - 30267     445 (***)상대 임팩트시에 촛점을 네트쪽으로 이동할 준비를 해야..   애거시짝퉁 2007-07-27 2180     444 동체시력 기르는 게임라는 군요.. 숫자 맞히기   애거시짝퉁 2007-07-26 2636     443 임팩트시 손에 전해 오는 '감'으로 스핀정도, 공 길이 알수 있음.. no head-up은 덤   애거시짝퉁 2007-07-26 2333     442 [펌] 단식테니스게임에 대한 작은생각   애거시짝퉁 2007-07-25 2641     441 이형택, 전국민 테니스 선생님으로 변신.. 동영상 제작   애거시짝퉁 2007-07-25 3550     440 (유튜브) KILLER FOREHAND   애거시짝퉁 2007-07-25 2253     439 '고정관념'이 생기는 기전   애거시짝퉁 2007-07-24 2267     438 공을 늦게 추적하면,, 타점이 뒤에서 형성되고,, no 풀스윙.. 에러나 찬스볼   애거시짝퉁 2007-07-24 2557   ▶ 437 눈으로 물체는 쫓는 능력.. 1.5m까지가 한계.. 궤도 읽고, 어느 순간에는 타점을 예상해서 치는 것 [1]   애거시짝퉁 2007-07-25 2341     436 초등학교 때 탁구 3년 배운 녀석 왈.. 그렇게 빠르더 공이 어느 날 느리게 보여요.   애거시짝퉁 2007-07-26 2238     435 심정수 홈런 비결은 개안, 타격과 시력의 관계   애거시짝퉁 2007-07-30 2257     434 (***)탑스핀의 탑스핀.. 변곡점후의 곡선에 걸쳐서 보내는 느낌 [4]   애거시짝퉁 2007-07-18 3157     433 [re] (***)동적 개념의 유니턴.. 팔꿈치 너머로 튀어오르는 공 보기 [6]   애거시짝퉁 2007-07-18 2601     432 가슴이하의 높이는 왼손과 같은 거리이면,, 무조건 ok.. 가속력 가능하기에   애거시짝퉁 2007-07-20 2085     431 어깨 높이의 공은.. 네트위로 지나는 공 높이로 바운드후 높이 예측   애거시짝퉁 2007-07-20 2082     430 (***)탑스핀과 플랫성 드라이브를 같이 치는 연습드릴 [2]   애거시짝퉁 2007-07-18 3061     429 위의 드릴도 무릎구부림의 주체인 왼손-어깨를 공높이에 맞추지 않으면 의미없음 [6]   애거시짝퉁 2007-07-18 2230     428 드라이브는 로브로 하나, 탑스핀은 로브로 하질 못하는 이유   애거시짝퉁 2007-07-18 2632     427 배꼽 근처의 공이 가장 치기 쉬운 이유.. 어깨 높이가 어려운 이유 [1]   애거시짝퉁 2007-07-18 2878     426 (*****)점으로 예측하고 임팩트하는 습관 들이기.. 앞뒤보다는 고저의 오차때문에 파워가 안 실림   애거시짝퉁 2007-07-18 2241   [prev][21][22][23][24][25][26][27][28][29][3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