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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하의 높이는 왼손과 같은 거리이면,, 무조건 ok.. 가속력 가능하기에 애거시짝퉁 포핸드에서,, 가슴이하의 공에 대해서는,, 무릎의 구부림-폄을 이용하면,, 대부분 편하게 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할 때는 유니턴을 푸는 타이밍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것때문에 에러가 많이 생김) 그 다음에 에러가 많이 생기는 것은.. (어쩜 이것이 1위일지도) 공과 나와의 거리입니다. 저번에도 적은 적이 있지만,, 유니턴시에 뻗은 손과 공과는 거의 일치해야 합니다. 약간은 더 밀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손목과 일치하는 거리만 되더라도,, 오른쪽 팔꿈치는 상체에 거의 붙여야 하거가 상체의 전방이동도 어렵고, 회전도 어색해집니다. 만약 손목보다 더 가깝다면, 이 때는 라켓이 사선으로 서서 치게 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이 때는 몸통과는 거의 관계없는 팔꿈치위로만 치는 스윙이 됩니다. (이렇듯이 좌우 거리를 측정하기 못해서 생기는 에러가 상당합니다.) *********** 가슴이하의 공의 좌우거리만 맞추어 놓아도,, 웬만해서는 파워를 싣는 공을 날릴 수 있습니다. (유니턴시 뻗은 손으로도 측정 가능) 어깨 높이의 공은 약간 다릅니다. 그 이유는 다음에.. 파일 : 조회 : 1991 작성 : 2007년 07월 20일 12: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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