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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과 실전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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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시 짝퉁님 반갑읍니다,,
모양 하나하나의 세심한 주의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저도 매일매일 테니스를 즐기면서 현재에 만족하지못하고 있읍니다
어느날 우연히 공치다가 이런생각이 들어서 한번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스매쉬와 서브에서 오른팔이 어느방향으로 향하는것이 옳을까?
하면서 많이 고심하였읍니다 ,,
그래서 "이것이다" 라고생각하고 하는방법을 소개할까합니다 (저의 생각입니다)
오른팔은 라켓과 "L"자모양을 유지하여야 하고
라켓해드는 머리위에서 나가고
팔은 그냥 옆구리로 그대로 내리듯이 진행해야 한다 (그립이 앞으로 향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옆구리로 내리듯이 )
이렇게 하면 라켓은 공의 각도를 조준되어서 일관성을 가지고
몸의 회전 (어깨가 향하는쪽)이 공을 밀어내는 길이가 된다
우측어깨가 (오른 손잡이)앞으로 향하면 향하는쪽으로 팔꿈치는 옆구리쪽으로 진행한다고 본다 임팩트가 끝나면 팔꿈치와 그립은 "L"자가 되고 그립과 라켓도 각도를 가지면서 마무리를 한다
모든사람들이 스매쉬와서브에서 공을 팔로서 앞으로 밀어내려고 생각하고 행하여서 일관성을 가질수없고 정확성도 없어진다고 볼수있다 밀어내는 길이과 순간마다 다르게 되니 일관성을 가질려면
몸의 회전 즉 어깨의 방향이 공을밀어내는 길이가 아닐까한다 ***
글로써 표현할려니 어렵네요,,우연히 이렇게 하는것이 옳지않을까하는생각이 들어서 애거시 짝퉁님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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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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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10월 05일 1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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