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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과 실전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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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스탠스에 대한 한 코치분의 의견 |
애거시짝퉁 |
모코치샘의 오픈스탠스에 대한 견해
오픈스탠스는 치는 방법이 여러 가지인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2가지라고 생각하고 익히는 것이 가장 좋다.
한 가지 방식은
오른발 위의 체중을 왼발로 옮기는 중에 치는 타법
(대부분의 공은 이렇게 치는 것이 옳다고 하심)
또 다른 하나는 런닝포핸드
공이 아주 사이드로 온다면, 왼-오른발 후에 왼발을 공쪽으로 내딛이면서 스윙하는 타법
이 코치샘 얘기론
오픈스탠스는 치는 방식이 많이 있는데,
게중에 2가지 정도만 정해서 하는 것이 빨리 익힐 수 있다고 비결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선수생활을 할 때
본인이나 주위 동료들이 오픈스탠스로 할 때는
위의 2가지 방식으로만 하였다고 합니다.
요즘에 프로선수들이 하는 오른발 축으로 오른쪽으로 체중을 이동하면서 치는 타법은 거의 하질 않았다고 합니다.
(정확도에서 떨어진다고)
오픈스탠스이면서, 웨스턴그립을 사용한다면,
스윙자체가 앞으로 미는 타법이기보다는 당겨서 치겠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즉, 임팩트후에 앞으로 미는 느낌보다, 몸을 가로지르는 느낌의 스윙을 하겠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1번 자세를 기본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세와 그립은 당겨야 하는데, 임팩트후에 앞으로 미는 스윙이 되면 안된다는 의미)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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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의 이동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한다는 의미는
그 방향으로 가속이 생긴다는 의미이고,
따라서 라켓도 그 방향으로 되는 것이 자연스런 가속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마 아래의 중학선수가 하는 것을 의미하신 것 같습니다.
http://www.busanopen.org/Board/Board_List.php?DB=board_5&Mode=View&Num=671&start=35&S=S&val=0&W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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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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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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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10월 06일 01:2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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