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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웹테사모 웹장 선출의 건 다가가다 전국의 웹테사모님들,안녕하십니까? 그동안 겨울나기는 잘 하고 계시는지요? 테사모 주최의 부산오픈을 후원하는 웹테사모의 2008년 웹장을 모시기위한 웹테사모 도우미님들의 회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웹테사모 운영실의 도우미 회의실에서 토의를 하고자 하오니 도우미님들께서는 오셔서 차기 웹장 선출에 대한 좋은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웹테사모를 대표하는 웹장 선출은 전체 웹테사모님들의 의견을 들어야 마땅하나 여러가지 문제로 어려운 점도 있고 해서 관례대로 우선 웹테사모 도우미님들께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웹테사모 도우미] 테돌이,포핸드,태홧강,이뿐,공75,샤이안,은별,거북이,cdh,자이안트,자굴산,승학산,공24공 장소: 웹테사모 운영실 도우미 토의실 시간:2007년12월3일(월)~12월12일까지 안건:2008 웹테사모 웹장 선출에 대한 건 2007년12월 3일 2007 웹테사모 웹장 다가가다 올림 파일 : 조회 : 1156 작성 : 2007년 12월 03일 12:06:55

	겨울소나기		수고들 하십니다.	12-03 13:11:27
	bagus		한해의 끝자락에서 아니벌서란말이 떠오르내요.....웝장님 올해도 수고많았구요.....내년에는........???	12-03 18:55:02
	민들레처럼		2년동안이나 참말로 고생마이 하셨습니다........한달도 남지않은 2007년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12-03 18:57:24
	일수불퇴		웹짱님 벌써 임기가 다됏나요. 엇그제 1년 연장한다고 한것 같은데 세월이 뜀뛰기하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12-03 20:20:53
	전라		고생 하셨습니다	12-03 21:09:45
	helloween		고생 많았습니다....진짜 1년이 후딱 지나가네요...-.-	12-03 21:23:42
	허시사랑		2년을 한결같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12-05 14:48:51
	커플아이		시간이 이렇게 빠르군요, ,새로운 웹장을 선출할때가 되었네요. 2년동안 봉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12-06 09:18:40
	이뿐		우리들에게 등떠밀리어 2년이나 수고하신 다가가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훌훌 털어시고 자유의 몸으로 웹테사모의 발전에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 웹짱님 소주한잔 쏠께요 ^^*	12-06 22:21:21
	insan		한 시즌을 마감한다고 하면 이상할까요 2년의 노고가 감사하다고 하면 더 이상할까요 돌아보면 아쉬움도 적지만은 않겠지만 복이 있는 님이시라 잘도 이끌어 오셨네요 사직구장에서 처음 만났을때의 겸연쩍음 하며 기억 저 편에 아롱거리는 애환들 그리고 애수 그 만큼 님은 더 완성되어진 걸까요 하나에서 둘로 둘에서 넷으로 그리고 또 여럿으로 내가 아닌 우리로 서로에게 귀해지고자 했던 아름다운 시간들이 벌써 노을이 되어 하늘을 태우네요. 잃은 것 보다 얻은 것에 감사하며 숨죽인 지난 시간에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고자 했던 봉사와 희생앞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뿐님의 말씀처럼 훌훌털고 자유롭게 되시거던 나랑 더 자주 만나 술잔을 기울이면 좋으련만 체질이 어떻고 하며 빨개질 님의 모습 ㅋㅋ 소주는 이뿐님이 쏘고 나는 찌게다시나 될까.. 안은 뒤집으면 밖이되고 또 뒤집으면 안이라 안과 밖이 본시 둘이 아님을...내가 본 정의가 반드시 정의만은 아니듯 못먹는 술도 먹다보면 늘어 가서 잘 먹게 되지요 ㅎㅎ 숨가쁘게 달려온 2007년 한 해가 이제 그 마무리를 하고자 하는 시간입니다 홀가분해 지시면 더 자주 만나 누가 컷나 키 재가며 서로에게 더 귀해지도록 합시다 마무리 잘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기를 소원 합니다 그리고 님의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12-07 16:44:02
	다가가다		위 안내문중에서 웹테사모 도우미님으로 울산의 지역장님이신 자이안트님도 계십니다. 제가 급히 올리고 확인을 못한 관계로 누락되었습니다.자이안트님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죄송합니다.(2007년12월10일 게시물 수정 보완함)	12-10 10:00:45
	spark		고생 많았습니다 1년하기도힘든데 2년씩이나 ........ 개인시간 다뺐기고 , 보통 희생정신 이아니면 힘든데 . 새해엔 홀가분한 마음으로 우리웹테사모를위하여 고생해주시길바랍니다 ..... 미안하네요... 그리고 정말 고생했습니다. 나중에 소주한잔 합시다.	12-10 14: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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