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사모 웹회원들의 도란도란 대화방, 수다방 입니다.
▣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은 누구나 테사모 웹회원입니다
▣ 다른 싸이트로 직접 이동을 유도하는 링크가 걸린 글은 삭제 됩니다

웹테사모 님들을 알고부터 일수불퇴 당신을 알고부터.. 그 언젠가 당신을 알고부터 내 인생에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너무도 힘들었던 그 시간들을 잊고자 당신을 선택했지만 그건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이토록 오랫동안 내 삶을 물들이는 당신은 내 인생에 아주 특별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알고부터 아침햇살의 눈부심과 맑은 이슬방울의 영롱함이 가슴 설레이게 했습니다. 의미없는 일상이 생기가득한 푸르름이 되었고 사랑으로 보살피고 가꾸는 일이 내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저 하늘아래 같이 숨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되어 내 삶을 충만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늘 그립고 가슴 설레게 하며 때로는 아픔과 번민도 주지만 당신은 내 삶에 없어서는 안될 아주 소중한 사람입니다. -옮긴글- 언제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다만..웹님들을 알고 부터 하루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이쁜것 좋은것 감동적인 글들이 생기면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며.. 매일 눈으로 인사를 주고 받는님이 보이지 않는 날에는 걱정과 궁금증이 앞서게 되었습니다.. 뵌적은 없지만.. 커피향처럼 웹님들.. 소리없이 나의 일상속에 파고든 소중한 님들이십니다~^^ 옷깃으로 파고드는 찬바람이 싸늘하게 느껴지는 날.. 따뜻한 차한잔이 있고.. 차한잔을 나눌 울님들이 계시기에 마음만은 따뜻하고 행복한 날 사랑하는 울님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 올립니다 님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많이 웃으시는 행복한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님~ 따뜻한곳 따뜻한 것이 그리워지는 계절.. 따끈따끈한 붕어빵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파일 : 조회 : 1076 작성 : 2007년 12월 24일 08:34:39

	이뿐		따끈한 붕어빵 같이 나눠먹을 시간 !! 송년벙개에서 할수 있습니다. 일수불퇴님 강원도 눈소식 가득싣고 같이들 오이소 ^^*	12-24 12:29:14
	수창		일수불퇴님의 덕분에 올 년말이 더욱 따뜻해집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ㅎ	12-24 12:39:43
	자굴산		글찮아도 배가 고픈데 붕어빵 잘 먹었습니다. 일수불퇴님, 메리 크리스마~~~스1	12-24 17:25:28
	사랑		불퇴님 Merry Christmas~~창원에서 뵈요,,,	12-24 17:34:19
	커플아이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구요.. 즐거운 성탄 되시고.. 정모때 뵙길....	12-24 17:47:46
	deleted		술은 ............? 없나요? ㅎㅎ 일수 불퇴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소중한 인연 오래 오래 이어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12-24 17:48:42
	bagus		불퇴햄.....메리크리스마스....글구 연애편지 잘읽었습니다.......	12-24 21:45:32
	일수불퇴		웹테사모 회원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	12-25 02:36:38
	helloween		불퇴님 메리크리스마스...!!!..새해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12-25 15:18:42
	봄님이		불퇴님 글그림은 항상 감동이에요 ''''' 얼굴은 몰라도 ㅎ	12-26 02:32:05
	전라		조은글 감사 행복한 날들만 축복 받으세요..후~~~~~	12-26 03:51:35

전체 자료수 : 7045 건   공지 ★회원정보수정(로그인) 안내 ! -필독-★[0] 운영자 - 59398   ▶ 5905 웹테사모 님들을 알고부터 [11]   일수불퇴 2007-12-24 1076     5904 웹 테사모 여러분 연말 내내 건강하세요 [3]   dolphin 2007-12-22 958     5903 가차히 울 님들이 있어두 ...... [13]   겨울소나기 2007-12-18 1243     5902 2007년을 보내면서,,,, [10]   테중인 짝꿍 2007-12-18 1073     5901 엉뚱한 보은 [9]   이뿐 2007-12-18 1225     5900 마음의 전화 한통 주실래요 [8]   일수불퇴 2007-12-17 1172     5899 추워서... [8]   사랑 2007-12-14 1072     5898 이곡 제목을 알고싶어요 [7]   smurf 2007-12-13 1198     5897 새로운 부산오픈웹테사모를 위하여 [59]   나주라 2008-02-16 1872     5896 만남 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5]   일수불퇴 2007-12-12 1181     5895 2008년 웹짱으로 나주라님을 추천합니다. [56]   다가가다 2008-01-25 1676     5894 부모가 내미는 손 [9]   겨울소나기 2007-12-10 1098     5893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5]   ㅂㄴㅅ 2007-12-10 1074     5892 어떤분을 찾습니다 [2]   테돌이 2007-12-08 1186     5891 만추와 함께 떠났던 가을여행 [8]   이뿐 2007-12-08 1348     5890 눈내린날 아침 차한잔 하실까요 [10]   일수불퇴 2007-12-07 1278     5889 진화 [7]   insan 2007-12-06 1153     5888 가끔은 신나는 댄스로 멋을... [8]   smurf 2007-12-06 1281     5887 12월 그 길가에서... [7]   사랑 2007-12-04 1147     5886 유머 베스트 10 [6]   예쁜보조개 2007-12-04 1071     5885 화사함으로 시작하는 화요일아침 [8]   일수불퇴 2007-12-04 1042     5884 대둔산의 만추... [13]   겨울소나기 2007-12-03 1089     5883 2008 웹테사모 웹장 선출의 건 [12]   다가가다 2007-12-03 1155     5882 12월 행복하시고 늘건강 하시길요 [10]   일수불퇴 2007-12-02 1172     5881 오늘 [7]   insan 2007-12-01 1031     5880 희망의 증거를 찾아라! [8]   승학산 2007-11-30 1252     5879 돌고래가수 [6]   커플아이 2007-11-30 1181     5878 무지개 색깔의 하루 [4]   ㅂㄴㅅ 2007-11-30 1105     5877 보고싶은 벗에게 [7]   일수불퇴 2007-11-30 1056     5876 부산의 야경... [6]   겨울소나기 2007-11-29 1096   [prev][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