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사모 웹회원들의 도란도란 대화방, 수다방 입니다. ▣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은 누구나 테사모 웹회원입니다 ▣ 다른 싸이트로 직접 이동을 유도하는 링크가 걸린 글은 삭제 됩니다 이곡 제목을 알고싶어요 smurf 어젠 고급반에서 한곡했는데 잘 안어울리네요 파일 : 조회 : 1199 작성 : 2007년 12월 13일 07:23:58 수창 제목은 잘 모르겠고.. 어느 춤방인지 mool(물)이 괜찮네요.ㅋㅋ 님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ㅎㅎ 12-13 10:50:42 고덕배 smurf님! 잘 지내고 계시죠? 수창님, 제가 보니 춤방이 아니고, 무도회장입니다. 사모님과 다정히 손 잡고 공부(?)하고 계시네요.ㅎㅎ Ace of Sorrow /Brown & Dana 12-13 16:53:00 insan 고덕배님의 오랜 수행이 이제 끝이났나 봅니다 이름만 보아도 반가운 님이기에 오메불망 하였답니다 어찌 이리도 반가운건지..사람 사는거 참 별거 아니네요 이름 보아도 반가우니..........ㅎㅎㅎㅎ 나는요 덕배님도 반갑지만 좋은 글과 음악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ㅋㅋ그리고 모짜르트를 닮은 호방한 웃음까지도.....ㄲㄲㄲㄲ 아뭏든 동안거를 해제 하였으니 도통한 이야기 부탁드려봅니다 ㅎㅎ 공도 함께 치고싶습니다 토요일에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다손 치더라도 꼭 만들어서 덕두에서 뵙게되기를 앙망하나이다 12-13 17:05:05 spark 원조 통키타 부대라할수있는 트윈플리오(윤.송 김)가번안해서 우리나라에많이 알려진노래 인걸로알고있습니다(갑자기제목이```) 고덕배님 오랜만에 까페에 출입하신거같네요 반갑습니다 덕배님덕에 우리까페 수준이 한단계높아진거같던데 전아니지만 좋은이벤트 구상중이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 혹시 좀부담스럽게 얘기한건아닌가생각이들기도하는데... 12-13 20:42:47 smurf 고덕배님 스파크님 감사합니다 Ace of sorrow/brown&dana 찾아보니 사랑의 노래 또한곡 배웠읍니다 To the queen of hearts he's the ace of sorrow He's here today, he's gone tomorrow Young men are plenty but sweethearts few If my love leave me what shall I do? 하트 여왕 패를 가진 내게 그분은 슬픔의 에이스 오늘은 함께 있지만 내일이면 떠나간답니다 젊은이들 많이 있지만 사랑할만한 사람은 없으니 내 사랑이여 나를 떠나가면 난 어떡해야 하나요? Had I the store in yonder mountain Where gold and silver is there for counting I could not count for thought of thee My eyes so full I could not see 금과 은으로 가득한 저 산을 살수 있는 재산이 내겐 있지만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려 그럴 여유가 그럴 여유가 내겐 없답니다 My father left me both house and land And servants many at my command At my commandment they ne'er shall be I'll forsake them all and go with thee 아버지는 내게 집과 땅을 남겨주시고 수많은 하인 부리도록 해주셨지만 결코 그런 생활을 하지 않으렵니다 이 모든 걸 다 버리고 그대와 함께 떠나렵니다 I love my father, I love my mother I love my sister, I love my brother I love my friends and relations too I'll leave them all and go with you 아버지와 어머니를 사랑하고 누이와 동생도 사랑하며 친구와 이웃들도 사랑하지만 그들과 헤어지고 그대와 함께 떠나렵니다 12-14 00:14:14 수창 덕배님.. 오랫만입니다.^^* 님의 클래식 음악이 듣고싶어서 환장스럽습니다. 아~~~ 옛날이여.... 흐흐흑.. 12-14 12:04:12 겨울소나기 보기 좋습니다. 사모님계두 안부 전해 주셔유.......... 12-18 10:3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