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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함으로 시작하는 화요일아침 일수불퇴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茶淵/황숙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떠오르는 해와 달처럼... 눈비가 오는 계절의 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나무처럼 늘그곳 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대가 언젠가는 나를 찾아온다는 그 말에 바위처럼 나무처럼 그대를 향한 온몸 기울이며 항상 獵?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대가 멀고 먼길을 돌아 오랜시간이 흐른 다음 오신다 하여도 나 그대를 향한 마음 변치 않고 늘 있던 그곳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내가 보고 싶고 그리울땐 그대가 알고 계시는 내가 있는 그 자리로 주저치 마시고 오세요 그댈 위해 언제나 항상 그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웹테사모 우리님들~ 안녕하세요~ 화사함으로 시작하는 화요일 아침... 오래간만에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활짝 열어보았습니다 밤새 얼마나 추웠는지... 그리고 들어오는 바람 또한 어떠한 느낌을 주는지~? 겨울이 되니... 차가운 바람과 함께 하는건 당연한 것인데... 또 그 썰렁함이 싫기 때문입니다 웹테사모 우리님들~ 겨울이 오다보니 그 쓸쓸함을 아시나요~? 그래도 있잖아요~ 따스한 우리님들이 있고...따뜻한 흔적들이 있는 부산오픈 웹테사모가 있어서 잊고 삽니다 우리님들도... 항상 이곳에서의 따스한 온기를 느낄 수 있기 바랍니다~ 기온이 뚝 떨어진 오늘,, 활짝 미소 지으며 상큼한 하루 여셨으면 합니다 울님들 사랑합니다~~~~♡ ♡ 일수불퇴 올림♡ 파일 : 조회 : 1043 작성 : 2007년 12월 04일 09:37:31 helloween 여기도 추운데 불퇴님 계신곳은 얼마나 추울지..ㅜ.ㅜ...건강한 모습의 불퇴님을 그려봅니다..^^ 12-04 09:56:45 수창 님께서도 화사한 하루가 되시길~~~ 12-04 13:03:26 일수불퇴 헬로윈님 오랜만이지요. 춘천은 춥지만 바람이 안불어 아침부터 즐테하다 방금 왓어요. 수창님 반갑습니다. 항상 고운 댓글을 달아주시는 덕분에 감사하고 잇습니다. 언제한번 만나 즐테도하고 이찌곱뿌 한잔해야 할텐데 화요일 남은시간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12-04 15:55:11 사랑 오늘 아침 여기도 제법 쌀쌀한 기운이돌아 털 옷을 내어입었습니다...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12-04 19:24:05 bagus 불퇴햄.......화요일아침도 즐테로 시작하셨군요........호반의 도시춘천에서 아침바람을 가르며 한겜하는기분은 어떨까요.........부럽습니다..... 12-05 00:00:52 일수불퇴 사랑님 반갑습니다. 바구스님 일요일 연합회장기 시합결과 어찌돠었소. 수요일아침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오늘 내일 쉬는날 신나게 즐테할텐데 추위야 물렀거라 얍^^ 12-05 05:47:57 전라 불퇴님 올해 마지막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감사함으로 올해 한해를 마감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2-05 11:57:54 bagus 아이쿠~~결과를 미처말씀못들였습니다......결론은 예탈이구요....제가한게임은 올승인되 3복이라서.......어쩔수없었습니다.......단체전이니까...... 12-06 00:20:34 전체 자료수 : 7045 건   공지 ★회원정보수정(로그인) 안내 ! -필독-★[0] 운영자 - 59424     5905 웹테사모 님들을 알고부터 [11]   일수불퇴 2007-12-24 1076     5904 웹 테사모 여러분 연말 내내 건강하세요 [3]   dolphin 2007-12-22 958     5903 가차히 울 님들이 있어두 ...... [13]   겨울소나기 2007-12-18 1244     5902 2007년을 보내면서,,,, [10]   테중인 짝꿍 2007-12-18 1074     5901 엉뚱한 보은 [9]   이뿐 2007-12-18 1226     5900 마음의 전화 한통 주실래요 [8]   일수불퇴 2007-12-17 1172     5899 추워서... [8]   사랑 2007-12-14 1073     5898 이곡 제목을 알고싶어요 [7]   smurf 2007-12-13 1199     5897 새로운 부산오픈웹테사모를 위하여 [59]   나주라 2008-02-16 1873     5896 만남 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5]   일수불퇴 2007-12-12 1182     5895 2008년 웹짱으로 나주라님을 추천합니다. [56]   다가가다 2008-01-25 1676     5894 부모가 내미는 손 [9]   겨울소나기 2007-12-10 1099     5893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5]   ㅂㄴㅅ 2007-12-10 1074     5892 어떤분을 찾습니다 [2]   테돌이 2007-12-08 1187     5891 만추와 함께 떠났던 가을여행 [8]   이뿐 2007-12-08 1349     5890 눈내린날 아침 차한잔 하실까요 [10]   일수불퇴 2007-12-07 1279     5889 진화 [7]   insan 2007-12-06 1153     5888 가끔은 신나는 댄스로 멋을... [8]   smurf 2007-12-06 1282     5887 12월 그 길가에서... [7]   사랑 2007-12-04 1148     5886 유머 베스트 10 [6]   예쁜보조개 2007-12-04 1072   ▶ 5885 화사함으로 시작하는 화요일아침 [8]   일수불퇴 2007-12-04 1043     5884 대둔산의 만추... [13]   겨울소나기 2007-12-03 1090     5883 2008 웹테사모 웹장 선출의 건 [12]   다가가다 2007-12-03 1156     5882 12월 행복하시고 늘건강 하시길요 [10]   일수불퇴 2007-12-02 1172     5881 오늘 [7]   insan 2007-12-01 1032     5880 희망의 증거를 찾아라! [8]   승학산 2007-11-30 1253     5879 돌고래가수 [6]   커플아이 2007-11-30 1182     5878 무지개 색깔의 하루 [4]   ㅂㄴㅅ 2007-11-30 1105     5877 보고싶은 벗에게 [7]   일수불퇴 2007-11-30 1056     5876 부산의 야경... [6]   겨울소나기 2007-11-29 1096   [prev][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