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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상탈출~~~ 사랑 매년 이맘 때가 되면 나오는 시원한 노래 썬오브자메이카 시원한 바닷가를 그리면서 찌들었던 일상을 한번쯤 벗어나보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연인들과 멋진 바캉스를 구상해보세요... 오늘 점심은 객지에서 가까워진 친구의 도시락을 나누어먹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뭘 먹을까하는 압박이 필요없는 탈출이었습니다 7월도 막바지 비와 더위에 지치지만 주말 운동 아님 휴가로 행복하게 보내시고 또 다른 멋진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사랑^^ 파일 : 조회 : 1473 작성 : 2008년 07월 26일 12:53:05 은별 엉 !! 해운대바닷가가 여기에~~~ 07-26 14:35:14 insan ㅎㅎ 해운대 사는 사람눈엔 다 해운대로 보이나보다 ㅋㅋ 오랜만에 옛날 생각하며 음악 잘 들었습니다 여름 잘 보내시고 그 여름 끝자락에서 한번 보입시더 07-27 09:03:33 으라차차 사랑님 ! 요즘 거시기 잘 모으고 있겠지요 ? 한번 댕겨 가셔야지요 .저도 거시기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부산 갈려고 ... 이곳 온타리오 에서는 짠내음을 못맛습니다. 헌데 갈매기는 억수룩 많이 있다구요. 호수가 많아서......... 내일 아침이면 떠남니다. 북쪽으로 4시간 거리 , 그래야 온타리오 주 를 벗어 나기는 커녕 반도 못올라 오는 거리 이지요 . 서울~부산 400여 키로미터 이지만 그정도면 한번 쉬고 냅다 갑니다. 호수에서 많은 사진 찍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내일이면 컴하구도 잠시 만날수 없을것 같군요. 더위 조심 하시구요......... 07-27 13:15:34 나주라 바다가 부른다 출렁이는 파도소리도 후포까지 가서 바다에 발도 담그지 못하고 왔으니 바다로 가야하네 어디바다로 갈까나 해운대 광안리 송정 대진 고래불......... 07-28 17:53:36 전라 지금 심정은 바다고 산이고 다 싫어요 너무 덥네요......바다가 오라고 하는데 발이 안떨어지네요 사랑님 더위 이기시고 날마다 승리하는 삶 되시길... 07-29 16:25:43 테돌이 7월만 지나면 설마 더위가... 아니지 8월 초순이 절정이지. 어라? 오늘이 중복이네? 삶은 계란이라도 지금 먹자.... 07-29 16:52:02 전체 자료수 : 7045 건   공지 ★회원정보수정(로그인) 안내 ! -필독-★[0] 운영자 - 65535     6175 Algonquin Park 첫번째 사진. [12]   으라차차 2008-08-04 1255     6174 아름다운 마음 무료로 드립니다. [9]   일수불퇴 2008-08-04 1244     6173 스팸성 글 삭제 어떻게 합니까? [8]   라파매니아 2008-08-04 1370     6172 귀대 보고합니다 [8]   으라차차 2008-08-03 1263     6171 나의 노래 [4]   insan 2008-08-03 1300     6170 살짝두고갑니다^^ [12]   사랑 2008-07-29 1342     6169 아이스 크림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시원한 한주되세요 [9]   일수불퇴 2008-07-28 1461   ▶ 6168 주말 일상탈출~~~ [6]   사랑 2008-07-26 1473     6167 여름 공 [5]   insan 2008-07-26 1326     6166 그림으로 무더위 ...... [8]   겨울소나기 2008-07-25 1311     6165 '오'자로 끝나는 말은 '다'로 끝난답니다. [5]   ㅂㄴㅅ 2008-07-25 1562     6164 노인의 열가지 좌절 [4]   나주라 2008-07-24 1770     6163 엄따 - [4]   insan 2008-07-24 1182     6162 휴가 다녀 오겠습니다 [8]   으라차차 2008-07-24 1281     6161 강원도 정선 벙개칩니다. [5]   포핸드 2008-07-24 1250     6160 너도 믿을수가 없군 !! [5]   이뿐 2008-07-24 1275     6159 네가 있어 내가 되는 이유 [7]   insan 2008-07-23 1312     6158 무더위에 잘 계시죠 [9]   나주라 2008-07-23 1181     6157 삶의 잔잔한행복 [8]   일수불퇴 2008-07-22 1129     6156 테중인과 함께 [10]   은별 2008-07-21 1314     6155 Peyto Lake (피토 레잌) [11]   으라차차 2008-07-20 1302     6154 안부... [13]   사랑 2008-07-20 1364     6153 초복날 맛잇는것 준비햇으니 많이드세요 [9]   일수불퇴 2008-07-19 1285     6152 Moraine Lake(모레인 호수) [11]   으라차차 2008-07-19 1151     6151 자~ 휴가 가입시더... [9]   겨울소나기 2008-07-18 1279     6150 군자(君子)와 소인(小人) [9]   나주라 2008-07-18 1300     6149 나의 부산 [7]   insan 2008-07-17 1186     6148 사우나 가실 분?? [13]   tenipa 2008-07-16 1201     6147 독도는 우리 땅 [6]   ㅂㄴㅅ 2008-07-16 1283     6146 귀향 [4]   insan 2008-07-15 1146   [prev][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