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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onquin Park 첫번째 사진. 으라차차 첫날 캠핑장 까지 가는길에,그리고 시설물들을 찍었습니다. 어느곳,(카누 여행길, 캠핑장주변, 섬. ) 에서도 쓰레기는 볼수 없었습니다. 가족회의 에서 전기 시설이 있는곳으로 가자는 결론이 나는 바람에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Lake of Two Rivers 라는 곳으로. 사진에서 보면 안내판 그림에 파랑색 점점이 보이는 것이 모두 호수 입니다. 저희가 간곳은 중간 지점을 선택 했지요 . 한쪽 글씨는 프랑스어로 써 놓은 것입니다. 이곳은 이중 언어를 사용 하니 까 요 . 동쪽 끝나는 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오타와(캐나다의 수도) 바로 옆이 퀘벡주 입니다. 그곳엔 프랑스인들이 주로 많이 살지요. 파일 : 조회 : 1201 작성 : 2008년 08월 04일 22:37:13

	으라차차		4회에 걸쳐서 님들께 보여드릴 사진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인기없는 반응이 보이면 연속극도 중간에 종영 .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혹시라도 쎤치 않으면 ... 할수도 있습니다 . ^^*	08-04 22:52:19
	insan		선진 문화와 깨어있는 사고가 부럽기는 합니다 하지만 사람사는 모습은 다 똑같은거라 무엇을 어떻게 라는 수식어가 참으로 중요하지요 글치만 쬐끔 부럽기는 혀요~ 우리가 가지지 않은 많은 것을 가지고 계시니깐요 ^^* 좋은 휴가 보내시고 멋진사진 기대가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요	08-04 23:45:48
	사랑		조기종영은 말이안되지요...늘 아름다운 영상에 우리는 행복해합니다..부러워하구여 질투가 좀 나지요^^	08-05 00:33:39
	하고잡이		행목한 방송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많은 시청과 호응을 보냅니다..역시나 우리보다는 한수위의 문화생활에 거저 부러워할 따름입니다...감상 잘하고 갑니다..	08-05 09:33:25
	테돌이		고기술의 고순도 사진이라 현장감이 팍 느껴집니다. 휴양지의 여름은 좀 너저분 할텐데 여긴 정말 깔끔한 여름밭이군요	08-05 13:59:41
	만덕이		깨끗한 자연!과 그쪽사람들의 여유, 자알 보고 갑니다, 으라님! 건강하세요,^&^	08-05 15:24:54
	tenipa		한여름철 물반사람반의 해운대나 언양 내원사계곡을 생각하면 그곳은 정말 부러울 따름. 북적거리며 서로 치며 치이며 어울려 사는게 우리네 스탈 만사 다 장단점이 있지요 사진이 너무 시원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피서.계속 올려주시고요 어제 사우디 리야드를 떠나 지금은 카타르 도하 여기는 바다를 끼고 있어 습도가 조금 높아 건조한 게 체질에 맞지 않는 저에게는 숨쉬기가 조금 낫군요 사우디 리야드와 이란의 테헤란은 제가 경험해 본 곳 중에서 가장 건조한 곳이더군요 테헤란에서는 호텔에서 팬티를 저녁에 빨아 널어 놓으면 아침에는 풀먹인 것 처럼 빠닥빠닥 소리가 날 정도로 말라 있더라구요	08-05 15:42:54
	전라		환상적 이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	08-05 23:45:04
	으라차차		하고잡이님 ! , 만덕이님 ! 정말 반갑습니다.~~~~ 벌써 3년전쯤 돼었나요 ? 처음 부산 오픈을 찾았을때 님들의 닉네임 기억이 생생 합니다. 헌데 지금까지 오데메 다녀 오셨는지요 ? 그동안 너무 궁금 하였습니다. 자주 이곳에서 만나길 원합니다. 다른 님들도 혹시라도 까페에 들러 가시 겠지만 님들 소식도 가끔 주시고 떠났으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넘 처럼 뚝 떨어져 있으면 점점 더 외로워 진다구요 ... 그래서 tenipa 님도 외국에 나와 계시면 이처럼 더 활발히 님들을 찾게 되는것처럼 말입니다. ^^* tenida 님 ! 혹시 팬티 starch 해서 입는것은 아니겠지요 ? ^^*	08-06 06:56:17
	helloween		저거보니 떠나고 싶어지네요..ㅜ.ㅜ	08-06 07:12:53
	이뿐		열심히 일한자들이여 떠나라 !! ...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께 저런 휴가는 있어야 할것 같네요. 아름다운 곳에서 쉬는 그대다 부러울 따름입니다. 눈팅도 줄겁습니다 ^^*	08-06 18:27:02
	허시사랑		카누 타고 싶어요,, 에고 동강 에 보트라도 타고 왔네요,,,ㅎㅎ 으라차차님 멋진사진 감사드립니다,,	08-20 18: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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