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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크림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시원한 한주되세요 일수불퇴 웹테사모 님들! 빵긋요~~?? 편안한 휴일 되셨는지요? 또 언제나처럼 그렇게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 조금은 피곤하고 나른한 월요일이기도 하실것 같은데... 다시 올 휴일을 기다리며 바쁘게 또 맏은바 임무를 완수 하셔야 겠죠 열심히 일한후의 휴식시간을 기다리시며 또 그렇게요~~~ 장마뒤의 미칠것같은 불볕 더위만 남았네요. ㅜ.ㅜ~~~ 아고 끔직하네요~~ㅎㅎ 하지만 이제 한달만 참자구여~~ 멀지 않아 시간은 다시 흐르고 흘러 가을은 우리에게 시원함을 안겨줄테니까요~~ 지금것 참았던것처럼 지금것 기다렸던것처럼 다시 차분히 가을을 기다리자구여~~ 헤헷~~~~아셨죵~~? 자꾸만 더워지는 날씨와 점점 휴가 시즌이 다가옵니다 이번 여름 휴가 계획은 어떻게들 세우셨을까요~~?? 돈 많이 들이지 않고 많은 군중 몰리지 않은곳 대중 교통 복잡하지 않고 어디든 가족과 잠시 같은 일상 떠나 잠시 쉬어 올 수 있는 곳이면 그게 제일 편하고 즐거운 휴가가 아닐런지요~~?? 아직 이신분들은 이제 서서히 준비 하세요 매미의 울음소리 아침부터 활짝웃는 햇님이 후후~~ 분명 오늘 불볕 더위일듯~~~ 웹님들! 한주간도 기쁘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로만 이쁘게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짜증나는 더위지만 늘 고운 미소와 함께 동행 하시구여~~~ 앗싸~~! 오늘도 노래처럼 경쾌하고 바다처럼 시원한 그런 시간속 여행 되시구여~~~~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고 시원한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 일수불퇴 드림^^ 파일 : 조회 : 1412 작성 : 2008년 07월 28일 07:57:19 insan 일수불퇴님도 새로운 한주 잘 보내시고 무더운 여름 슬기롭게 극복해내시기를요 항상 좋은글 재미난 이야기 고맙고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네요 멋진 휴가 보내시고 밝은 마음으로 가을을 기다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7-28 08:53:04 일수불퇴 인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 이번 휴가는 강원도 정선 임계벙개로 대신하기로했지요. 오늘부터 불볕더위가 시작되니 건강 조심하시고 7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8월 맞이하세요. 07-28 09:13:30 나주라 불퇴님 건강히 잘 계시죠 시간이 여의치 않아 임계에 함께 할 수 없어 아쉽네요 휴가 잘 보내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07-28 17:55:35 테돌이 불퇴님, 즐거운 임계벙개 보내세요^&^ 07-29 16:54:09 사랑 오늘 한 3개 먹었는데 효과는 별로에요^^ 건강하게 잘지내시지요.. 07-29 17:11:44 이뿐 일수불퇴님 임계벙개로 휴가가고 싶지만 혼자는 무서버요 ^^* 07-29 20:22:34 전라 불퇴님 달콤한 한주 되세요,....^^* 07-30 08:37:32 미남 불퇴님 잘~ 계시지요^*^ 어느덧 칠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주말에 멍멍이 잡아먹고 운동하려 했는데 비가오려고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있습니다. 그냥 계곡에서 회원들하고 풀고 먹을랍니다. 주말 올여름의 피크입니다. 좋은시간되세요. 항상 좋은 글과 음악 감사함당^*^ 07-31 14:09:24 으라차차 팔월이 지나면 북적되던 휴가철도 지나겠지요 . 이곳은 동네가 조용 합니다. 모두들 어디들 갔는지 ! 아무래도 이곳은 북쪽이 북극하고 가까이 있다 보니 기온도 차이가 많이 나서 모두들 올라 가는것 같습니다. 고국도 북으로 올라 가면 시원 하겠꾸먼 뉴스를 보니 북쪽은 요즘 시원한일이 생기지 않아서 염려가 되니 우짜지요 ....... 08-03 11:53:40 전체 자료수 : 7045 건   공지 ★회원정보수정(로그인) 안내 ! -필독-★[0] 운영자 - 59387     6175 Algonquin Park 첫번째 사진. [12]   으라차차 2008-08-04 1200     6174 아름다운 마음 무료로 드립니다. [9]   일수불퇴 2008-08-04 1178     6173 스팸성 글 삭제 어떻게 합니까? [8]   라파매니아 2008-08-04 1310     6172 귀대 보고합니다 [8]   으라차차 2008-08-03 1211     6171 나의 노래 [4]   insan 2008-08-03 1228     6170 살짝두고갑니다^^ [12]   사랑 2008-07-29 1285   ▶ 6169 아이스 크림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시원한 한주되세요 [9]   일수불퇴 2008-07-28 1412     6168 주말 일상탈출~~~ [6]   사랑 2008-07-26 1409     6167 여름 공 [5]   insan 2008-07-26 1256     6166 그림으로 무더위 ...... [8]   겨울소나기 2008-07-25 1254     6165 '오'자로 끝나는 말은 '다'로 끝난답니다. [5]   ㅂㄴㅅ 2008-07-25 1496     6164 노인의 열가지 좌절 [4]   나주라 2008-07-24 1695     6163 엄따 - [4]   insan 2008-07-24 1116     6162 휴가 다녀 오겠습니다 [8]   으라차차 2008-07-24 1216     6161 강원도 정선 벙개칩니다. [5]   포핸드 2008-07-24 1173     6160 너도 믿을수가 없군 !! [5]   이뿐 2008-07-24 1219     6159 네가 있어 내가 되는 이유 [7]   insan 2008-07-23 1260     6158 무더위에 잘 계시죠 [9]   나주라 2008-07-23 1132     6157 삶의 잔잔한행복 [8]   일수불퇴 2008-07-22 1055     6156 테중인과 함께 [10]   은별 2008-07-21 1257     6155 Peyto Lake (피토 레잌) [11]   으라차차 2008-07-20 1235     6154 안부... [13]   사랑 2008-07-20 1295     6153 초복날 맛잇는것 준비햇으니 많이드세요 [9]   일수불퇴 2008-07-19 1226     6152 Moraine Lake(모레인 호수) [11]   으라차차 2008-07-19 1081     6151 자~ 휴가 가입시더... [9]   겨울소나기 2008-07-18 1195     6150 군자(君子)와 소인(小人) [9]   나주라 2008-07-18 1229     6149 나의 부산 [7]   insan 2008-07-17 1131     6148 사우나 가실 분?? [13]   tenipa 2008-07-16 1142     6147 독도는 우리 땅 [6]   ㅂㄴㅅ 2008-07-16 1212     6146 귀향 [4]   insan 2008-07-15 1081   [prev][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