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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글] 랭킹 50위와 51위, 그리고 100위와 101위의 차이 Part 1 iluvtennis

안녕하세요
테니스 전공자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테니스를 좋아하는 열혈 동호인 입니다.


이글은 제가 몇년전에 (이형택 선수 은퇴하기전) 타 사이트에도 올렸던 글인데, 지금도 그때와 상황은 거의 같은것 같아 이곳에 다시 올려봅니다.


제목은 위에 적힌 것처럼 랭킹 50위와 51위, 그리고 100위와 101위의 차이입니다.


세계 랭킹 100위와 101위의 차이, 그리고 50위와 51위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얼른 생각하면 잘 이해가 안가시죠...

등수는 한끝차인데 큰 차이날게 뭐가 있냐고.... 하지만 분명히 있죠.. 그것도 대단한 차이가 있읍니다..

어느 동네 테니스장이 있읍니다. 그리고 거기는 테니스 코트가 2면이 있고요.. 그 동네의 특징은 실력 차이가 나는 사람들끼리는 같이 게임 잘 안해줍니다...끼리끼리 노는 분위기....

1번 코트에는 잘치는 사람들끼리 치고(편의상 A조라고 부르겠읍니다), 2번 코트는 실력이 좀 딸리는 사람들끼리 치고 (이분들은 B조)....

자체 대회도 A조 B조 나누어서 합니다..

그런데 B조에서 자주 1등 하는 사람이 있읍니다. 이 분 스트록은 상당히 위력이 있읍니다. 정식으로 배운터라 폼도 좋고 안정되어 있죠.

반면 발리는 아직 잘 못합니다. 그래서 복식을 하면 주로 베이스라인에서서 스트로크만 가지고 시합을 합니다. 그런데 B조이다 보니 이분의 스트로크를 다른 사람들이 잘 못받아서 B조 시합에서는 곧잘 우승도 합니다.

그런데 어느 일요일 오후 테니스장이 나갔더니 마침 A조 코트에 3명밖에 없었읍니다. 그래서 B조 1위인 이분이 A조와 함께 시합을 합니다. 그런데 막상 시합을 해보니 스트로크는 A조 사람들도 별로 별로입니다. 오히려 더 못합니다.

그런데 스트로크로 대응을 하지않고 전부 서브 넣고는 발리로 들어와서 다 끊어 버립니다. 정작 발리에 자신이 없는 이분은 네트 앞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뒤에서만 하다가 결국은 지고 맙니다.

같이 파트너 했던 A조는 이사람때문에 게임이 재미가 없었다는듯 시큰둥한 표정입니다.

이분이 진짜 A조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A조의 사람들과 맨날 같이 쳐봐야합니다.
그 사실을 아는 이분, 처음에는 설움도 받고, 테니스장을 딴데로 옮길까 갈등도 하지만, 내키지는 않는 술도 사고, A조 비위도 맞춰가면서 같이 자주 시합할 기회를 가지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면서 어느덧 A조의 플레이 스타일이 차차 적응이 됩니다. 처음에는 매번 지던 시합이 가끔 시소 게임도 하게 되고 차츰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가 한두번 이겨 보기도 하고....

또 같이 술자리도 자주 하면서 인간적으로도 가까와 지면서 심리적으로도 자신감을 가집니다. 결국 스트로크의 기본기가 충실한 이분은 발리가 안정이 되자 A조 내에서도 확실한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 아저씨 가끔 성적이 않좋더라도 (가끔 B조 아저씨와 친선 게임에서 지더라도) 다시 B조로 내려가는 일은 없읍니다... 이 동네 테니스장이 ATP투어와 무슨 관계가 있냐고요... 이 테니스장이 ATP투어무대와 아주 비슷한것 같습니다....

너무 길어 2편에 계속합니다

파일 :
조회 : 2979
작성 : 2011년 09월 07일 1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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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자료수 : 103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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