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스탠스..임팩트시 상체는 네트를 봐야 회전력을 사용할 수 |
애거시짝퉁 |
미국의 한 사이트에서 얼핏 본 내용(본문 중간에 살짝 언급된)입니다.
오픈스탠스에서는 체중의 이동보다는 상체회전력에 의한 파워가 주이므로,,
임팩트후에도 상체가 회전이 충분히 되어야 하는데,,
만약 임팩트시에 오른쪽 어깨가 왼쪽어깨보다 어느 정도 뒤에서 맞으면,
회전력을 사용하기가 약간 어렵다고 글을 보았습니다.
왜 그럴까를 추정해 보면,
오픈스탠스에서 축은 오른발-머리를 연결한 선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임팩트시의 시점을 보면, 축보다 뒤에 있습니다.
임팩트시에는 아무래도 공을 치는 것이므로 파워의 감소를 가져옵니다.
그 상태에서 3시방향까지 도달하고 다시 원운동을 해야 하니,
그만큼 회전이 충분히 되기는 약간 어렵습니다.
반면,
오른쪽어깨가 3시 방향에 있을 때에 임팩트가 되면
임팩트때 파워의 손실이 약간 있더라도,
바로 왼쪽으로 움직일 수 있는 여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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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내용이지만, 맞는 말 같습니다.
특히 오픈스탠스에서는 회전력이 주이므로 고려해야 할 사항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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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9월 19일 14:4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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