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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한 40대 남자의 생각 고냥

아는 형이랑 술 마시면서 나온 얘기인데,
남자는 2종류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 부류는
정시출근-정시퇴근-가족과 함께 or 여가활동
( + 어쩔 수 없는 야간)

두번째 부류는
only 일.. 보통 사람이 보면 일중독자

보통 사람들에게 전자와 후자중에 선택을 하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전자를 선택합니다.
뭐~ 인생이 길지도 않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우리 사회에 보면,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있으며
그들중에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크게 성공해서 뭐해~ 인생 길지도 않은데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아는 형의 얘기가 재미있어 계속 듣었습니다.

이 형도 나름 10여년을 열심히 일한 부류이지만, only 일만 생각하는 부류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런 부류를 몇 번 만나게 되었고, 그들의 생각을 듣을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자신들은 일 중독자라고 불리지만, 그들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신들은 일을 몇년동안 하면서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꿈을 이룰려면 남들과 똑같이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결국은 일에 올인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2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첫째, 다른 사람같이 여가를 가질 수 없다.
둘째, 가족이 불만을 가진다.

이 형도 이젠 일 중독자?가 되었는데,
그렇게 되기로 결심하기까지는 몇 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 몇 년동안을 자신에게 계속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남들과 같이 평범하게 살 것인가, 아니면 일중독자가 될 것인가?

몇 년동안 자신과의 대화를 하면서, 결국 자신의 내면에서는 후자를 선택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 선택을 하게 되면,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2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가족의 문제는
특히 아내를 설득을 해야 했다고 합니다. 왜 자신이 이런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몇 개월을 계속 얘길 했다고 합니다(나름 설득이죠).
그리고 주효를 했던 것이 아내가 자기 남편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를 며칠동안 보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 모습에 남편의 생각을 인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여가문제는
이것은 일속에서 여가를 찾으면 된다로 해결했다고 합니다.
뭐 따로 친구랑 술 먹으러 가서 수다를 떠니, 거래처 사람이지만 친구라고 생각하고 술을 먹고, 직원과도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일하고 회식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런 선택을 한 지가 4년 정도 지났다는데,
전자보다는 후자를 선택하고나서 더 행복하다고 합니다.

직업에 올인은 공감할 수 없는 생각이지만, 선택의 문제이고, 듣고보니 그들도 나름 의미있다고 생각하고 일을 하고 있구나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부류중에 일중독자 아닌 분들이 더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무얼 좀 잘해 볼려면, 그 분야가 무엇이든간에 일이 아닌 생활?로 받아들이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 나면 한다가 아닌).

얼마전에 어떤 글에 보니,
요즘은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시대이다 보니, 글쓰기의 필요성이 증가해서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글을 특정한 곳(예.. 보고서)에만 사용해야 하는 기술로 보면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글을 매일 사용해야 하는 '생활의 도구'로 생각하며 매일 조금씩이라도 쓰게 될 때 글이 그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연다고 합니다.
(글의 생활의 도구화는 혜랑님을 보시면, 이해되실 듯 ^^)

파일 :
조회 : 2937
작성 : 2007년 12월 17일 19: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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