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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자기의 약점을 극복하는 방법.. 볼머신 애거시짝퉁

볼머신의 효용에 대한 글입니다.
저도 볼머신이 꽤 괜찮다는 얘길 몇 번 듣은 적이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많이 못해 보는 것에 대해서 많은 발전이 있다고..
어떤 이는 백핸드를 평소에 많이 쳐 보질 못해서 어느 한계이상 발전이 안되었는데, 볼머신으로 연습을 해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래 분은 발리와 스매싱에서 효과를 본 듯..


주의.. 모래가 들어가면 고장이 잘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하드코트에서 하셔야..

연습하는 방법은 제 글 568번을 참고하세요.
(미국의 한 전문가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

출처.. 전테교의 공서방님


공을 쳐보면 이사람이 고수인지 아닌지 바로 알수 있죠. 춤꾼이 한번 잡아보면 다 알수 있다고 하듯이...,
테니스의 샷중에서 스트록을 가장많이 연습하고, 그 다음이 발리, 스매싱/서브 같습니다.
특히, 단식은 발리를 잘못해도 스트록만으로도 대응이 되지만 복식은 발리가 안되면 힘들죠.
그런데, 저도 발리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동영상도 많이 보고, 여기의 수많은 분들의 조언도 읽어보고, 책도 보고 백보드도 쳐보고 했는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연습외에는 뽀족한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고수가 하수에게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 때 뿐이지 실제로 그런 조언들이 게임에서 바로 발휘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수가 잘 안치고 싶어서 실수를 많이 하겠습니까?
공과 라켓의 미묘한 느낌을 경험으로 마스트하지 않으면 쉽지 않기 때문이죠.
저 같은 경우에도 발리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이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어떻게 했냐구요.
발리 니가 이기는지 내가 이기는지 한번 해보자 하고 독을 품었죠.
그래서 여러 방법을 생각하다가
아는 선배에게 볼머신을 빌렸습니다. 선배가 안쓰고 있길래 약간의 사례를 하고 빌렸죠. 그리고는 새벽에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기 전에 약 1시간 반동안 2주를 발리만 연습했습니다.
약 2만개 가까이 볼머신의 공을 발리로 소화해 낸것 같습니다.
그렇게 치고 나니까 제가 발리를 잘 못하고 싶어도 몸이 스스로 감을 체득해 가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물론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하면 감은 빨리오는데, 오랫동안 더 연습을 해서 완전히 내것으로 만드는게 필요한데 그 부분은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발리가 되더군요.
저는 느꼈습니다. 테니스에서 이론적인 백그라운드도 필요하지만 테니스는 말이 필요없다. 오로지 연습과 내가 쳐봐서 몸으로 익혀야 된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발리 2주만 약2시간간씩 매일 쳐보세요. 발리됩니다.
발리가 되고 나니 스매싱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여기서 고수님들이 이야기한 법칙이 딱 맞더라구요.
스트록 잡는게 발리고, 발리 잡는게 스매싱이라고요.
발리가 되는까 스매싱이 많이 올라오는데, 스매싱의 약점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했을까요?
바로 선배에게 볼머신 빌렸습니다. 2주 까기이 스매싱만 연습했습니다. 스매싱은 하루에 칠 수 있는 볼의 갯수에 제한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발리에 비해 훨씬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 몸이 따라 주질 않습니다.
약 2000개 가까이 친것 같습니다.
그렇게 치니까 완벽하지는 않아도 스매싱도 어느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3시방향을 때려서 슬라이스로 사이드로 빼는것, 중앙을 때려서 정면으로 가게하는것, 9시방향을 때려서 상대방의 백쪽으로 빼는것, 즉 방향을 세방향으로 연습을 했는데 어느정도 자유자재로 칠 수 있을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또 느꼈습니다. 말이 필요없다. 무조건 쳐 봐야 된다.
그래서, 능력이 되면 볼머신을 구입해서 연습해 보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될게 있습니다. 이놈의 볼머신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200만원 가까이하죠. 그기에 한국의 코트가 거의 클레이 코트라서 습기와 소금기, 먼지 때문에 고장이 잘 납니다.
그리고, 코트가 개인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코트 빈 시간이 잘 나질 않습니다. 저도 선배에게 빌려서 새벽에 쳤던게 코트가 노는 시간이 새벽밖에 없어서였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쳤더니 서리와 습기가 코트에 많아 볼머신이 고장이 났습니다.(현재)
수리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선배에게 이야기도 않했는데 어떻게 할지 난감합니다.
그리고, 볼머신을 구동시킬려면 테니스장 전원을 쓰게되는데, 테니스장 회원들이 말이 많습니다. 물론 볼머신의 전기세라고 해봐도 2시간 사용해도 천원정도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눈총 무시못합니다.
회비를 더 내라고 말은 안하는데, 보는 표정이 전기세는 니가 다 내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이런 것들만 해결되면 볼머신 추천합니다.
저도 능력만 되고, 고장에 대한 대비만 있다면 사고 싶습니다만 선뜻 거액을 주고 볼머신을 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선수도 아니고..., 또한 아내에게 지금도 눈총받는데 그거 샀다가는 테니스하고 살지 내하고 왜 사냐는 이야기 나올 것 같습니다.
이게 안되면 볼머신 살돈으로 200만원이면 약 2년 레슨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이거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렀네요.
제 글의 요지는 볼머신을 구매하라는 것이 아니고, 어떤 방법으로든지 볼을 많이 쳐보면 된다는 내용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입니다.
자기가 처한 환경에서 최대한 볼을 많이 쳐 볼수 있는게 가장 좋요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런식으로 연습하면 선수되겠네요 하시는 분이 있을 수 있는데, 다 아시겠지만 테니스란게 금방되는게 아니잖아요. 이렇게 연습해도 완변한 내것으로 만들고 게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좀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일 :
조회 : 3366
작성 : 2007년 08월 09일 20:17:49
수정 삭제 답글쓰기
탐라국꿈돌이 연구하는 테니스를 무단히 개인연습의 드릴로 꾸준히 간다면 두려울게 없다고 봅니다. 08-10 12:32:36
발리맨 좋은글이네요 우리동호회는 볼머신기가 보관함에 방치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호회 홈피에 올려서 횐님들에게 머신기 사용을 장려하는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좀 퍼가두 되겠죠^^ 08-15 00:53:05

전체 자료수 : 10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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