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스탠스에서 연결구시에는 무릎을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히트 |
애거시짝퉁 |
오픈스탠스로 치는 자세를 보면,
오른쪽 무릎을 편 상태로 점프-임팩트가 되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그래서 무릎을 펴고 치는 것으로 오해를 할 수가 있는데,
그 동영상은 위너 동영상이기에,, 무릎을 펴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무릎을 펴면서 점프-임팩트가 더 강력한 볼을 만들고 위너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경기전체를 보면,,
무릎을 펴는 중에 점프(이 때 무릎의 구부림은 유지하면서 점프-히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율을 따지자면, 3~4 : 1 정도로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점프가 많습니다.
이 말은 오픈을 제대로 할려면,
무릎을 펴는 중에 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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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높낮이에도 영향을 받지만,
자리를 제대로 잡은 공에는 무릎 펴고 치는 경우가 많고(강타),
그렇지 않는 경우는 강타를 할 수 없기에(연결구),, 무릎을 약간만 편 상태에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영상의 폐해중에 하나죠.
무릎을 펴고 - 점프 - 임팩트
(오픈스탠스시에 모든 공을 이런 자세로 칠려고 하니, 에러가 많이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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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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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8월 27일 18:5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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