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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과 실전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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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한 실험으로 확인해 보기.. 타이밍 맞추는 주체.. 사이드 볼에는 더더욱 |
애거시짝퉁 |
위의 주장에 긴가민가 하시는 분이 있으실 듯 합니다.
우선 라켓을 들고, 자신의 평상시 포핸드스윙을 해 봅니다.
임팩트 바로 전까지의 동작은 같습니다.
임팩트 바로전에..
한번은
임팩트시 타이밍을 맞추기위해, 허리-어깨 등을 사용해서 타이밍을 맞춥니다.
한번은
임팩트시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무릎(스퀘어) or 점프를 사용해서 타이밍을 맞춥니다.
(이 경우에는 임팩트 때가 가까웠다고 해서, 허리-어깨에 힘을 더 준다든가 하는 동작을 추가하진 않습니다.)
해 보면,
후자의 경우가 임팩트후의 팔로우드로시 축의 흔들림이 없고, 일관되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약간 불안정한 궤도를 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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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로 오는 공에 대해서도,,
최대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그래야 임팩트때 타이밍을 어깨-팔이 아닌, 무릎 or 점프로 맞출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팔로우드로의 일관성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밸런스,, 테니스에서 핵심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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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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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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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8월 18일 19:3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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