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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舊(친구),,, 리터엉박사

친...親 참으로 재미있는 글자다,

설立자 밑에 나무木에 볼見자의 합성이라,

담장옆에 있는 나무위에 서서

온다는 친구를 바라보며 기다린다라는 말이

친할親자라,,,,


그저 안다는 말이 아니라 기다리면서 기다린다라는말이

친구라는 뜻인가?

어이하여 이글은 그옛날의 글인데,,

이런글을 만든 사람들의 마음이 옛날도 그러한가 !

참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을 반성하게 하는구나 ,,


명절이라는 설날에 온다는 친구들의 소식을 듣고

기다렸는데,,,

무엇이 그리 바뻐서 전화 한통하고 얼굴한번 보지못하고 가는지,,

참으로 옛날사람들의 마음이 그리워지는구나 ,

이런 아이들이 나의 친구라 할수있을까?

기다리는 내마음이 바보같구나

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있어서 그렇치 하면서도

마음한구석에 약간은 섭섭하던데,,,

친구라 는 글자를 보면서 다시한번 반성해본다

기다리는모양이 나무위에 서서 바라보는 그러한 마음이었는지,,

참으로 옛날 先人들이 나를 가르치는구나 ,

섭섭한 마음보다 자기자신의 모양새를 간직하라고,,

한번 이글자의 의미를 새기면서 오늘 하루를 親의 마음으로 갈련다,

테니스를 좋아하니 이글자의 의미가

더욱 좋구나,,,,

파일 :
조회 : 1056
작성 : 2008년 02월 17일 08: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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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ipa 얼마나 친구를 보고 싶은 맘이 절절하길래.. 집안에서만
기다릴 수 없어 마당에 나왔다가 나무위로 올라가고
그것도 모자라 나무위에서도 까치발로 머~언 곳을...
박사님 덕분에 “친”의 깊은 뜻을 이제야 배웁니다^^

언제였더라? 막 고래잡은 후라 아물지도 않은 다리(?)로
x싼놈처럼 어기적거리는 걸음걸이로, 전화도 잘 없던 시절이라
집에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친구를 만나러 털털거리는 버스를
몇 번을 갈아 타고 땀을 비오듯이 흘리며 고바우길을 한참을
어기적거리며 걸어 올라오는 친구넘을 마침 외출하던 길에 동네
길어귀에서 우연히 만나 “야이 짜슥아 우리 여서 몬만났으먼
우짤뻔 했노?”하면서 서로 분노(?)의 원투펀치를 날리던 기억이..
근데 그 친구 지금은?? 서로 삐져서 안 봅니다 ㅋㅋ
02-17 16:38:56
insan 세상이 좀은 각박해진듯해서 마음 한 구석이
아려오긴 해도 새롭게 만들어 가는 테니스
친구들에게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02-18 08:54:28
물사랑이 리터엉 박사님 새해 복마니 받으시고 즐테해서 건강하시길,,,기다리는 칭구, 찾아오는 칭구, 찾아가는 칭구, 고마운 칭구, 많은 칭구가 있지만 세월이 각박한 만큼 칭구도 변하는 세월이 되었나 봅니다. 쪼끔은 칭구들 사정을 이해를 주어야 할 시점같네요. 대신에 녹색공 칭구들과 땀흘리고 한번 웃으시면,,,,
구정때 저도 오랜만에 읍에서 당구치고 술잔 기울이니 쓸쓸한 기분이여서 외람되게 한글 올리게 되었네요.
02-18 10:36:50
수창 친구가 이런거 였습니까?..
박사님의 말씀에서 친구에 대한 감정을 다시 생각케 합니다.
서로 먹고 살기가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도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은 오랫만에 친구의 소식을 들어 볼렵니다.
박사님 건강하게 즐테하십시오.ㅎㅎ
02-18 12:18:33

전체 자료수 : 70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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