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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 겨울소나기

봄이오면 -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둘이 손잡고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그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앵두 담아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여리운 단비 맞으러
봄 맞으러 가야지.

 

 그 무덤에 새까만 근~심
모두 묻고 마음을 한껏 꽃피워서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꽃들녘에
시름을 모두 덮고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안 . 으. 며~~~
마음에는 봄. 봄~
봄이 두드러지고 들녘은 활짝
피 . 어. 나. 네~~~
 
 
봄이 오면
봄바람 부는 연못으로
당신과 나 단둘이
노저으러 가야지.

 
 
나룻배엔 가는 겨울
아쉬워 노래하는 당신과 나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봄이 오면
좋은 날이 오겠지.

파일 :
조회 : 1185
작성 : 2008년 03월 05일 19: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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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소나기
졸업과 입학의 계절~ 거리거리에 꽃들이 만발하여
걸어 다닌다.
봄이 내 가슴에 성금 다가웠지만 아직은 개나리, 진달래도
거리의 다정한 벚꽃도 만개할 시기는 아닌데...
한때는 꽃의 아름다움을 불편해 하던 시절도 있었다.
화사한 꽃이 시들고 나면 처리하는데 난감함도
직장안에서 젊은여자들을 꽃에 은유에서... 꽃병에 물주고 커피
타고......아무리 부인해두 그시절에는 꽃의 역할을
에 가까웠는데..지금은 성차별과 성희롱에 학교 갈긴데.ㅎㅎ

그리고 ...지금은 꽃을 기다리는 나이가 되었다.
온실에서 곱게 자란 꽃보다 자연의꽃.춥고 측박한
바위틈에서 견뎌낸 참말로 내 나이만큼의 꽃..

주말엔 남쪽에서 곧 봄소식이 올 것 같지요..ㅎㅎ
03-05 20:06:13
수창
좋은 음악과 봄꽃들이 만발한 영상을 잘 봤습니다.

저도 자연속의 높다란 절벽 바위 틈에서
어렵게 견뎌낸 이름없는 들꽃을 좋아합니다.ㅎㅎ
03-06 11:14:11
자굴산 올만에 글 올립니다.
뵌지도 엄청 오래된 것 같고...
봄의 그림, 어디서 저렇게 예쁜 것만 모아오셨는지??
덕분에 즐감했심더,
03-06 17:47:02
해피사랑 오늘만 견디면... 더 나은 내일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층더 아름다워 질 봄날의 꽃들을.... 더 아름다울것 같은 내일을 기다리면서.. 03-06 17:49:31
helloween 흠~~사진만 봐도 따뜻함이 묻어나오네요...쑥 넣어끓인 도다리 탕이 맛나다고 얘길하던데..소내기님 쑥케러 안가세요???...ㅋㅋㅋㅋ 03-06 19:51:04
태공스 좋은글 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 03-07 00:53:37
다가가다 봄이오면...발걸음 가볍게 하는 좋은날에 대한 기대...경쾌한 노래를 들으니 준비는 된거 같습니다.어떤 봄이 그려질지...또 기다려집니다. 03-07 09:32:31
사랑 봄이되이 다가님 오랜만이네요^^ 봄볕이 따따해서 차안에서 얼마나 졸리던지 운전하다 깜빡...조심하세여들~~~~ 03-07 1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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