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사모 웹회원들의 도란도란 대화방, 수다방 입니다. ▣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은 누구나 테사모 웹회원입니다 ▣ 다른 싸이트로 직접 이동을 유도하는 링크가 걸린 글은 삭제 됩니다 3월의 입맟춤 일수불퇴 3월의 입맞춤 착하고 선하게 살자넓고 깊은 마음으로밝고 화사한 마음으로따스한 마음으로 살자무엇이라도 이해할 듯한 마음으로무엇이라도 품을 듯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살자땀흘리는 개미처럼 열심히지금이 제일 소중한 시간임을 아끼며 살자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다시올 수 없는 시간임을 깨달아새롭게 살자늘 처음의 마음으로늘 새 옷을 입고향기롭게 살자그윽한 꽃향기처럼달콤한 커피향기처럼멋지게 살자명화의 한 장면처럼소설속의 한 페이지 처럼기쁨을 나누며 살자어느 날 날아든 편지처럼생각지 못한 선물처럼가져온 글 파일 : 조회 : 1082 작성 : 2008년 03월 04일 22:55:12 커플아이 어젠 출근 길 차가운 눈발에 입맞춤이었는데... 이제 곧 봄내음에 입맞춤 하겠지요. 03-05 10:18:09 사랑 어제 아침에 황사없는 삼월의 하얀눈 그래도 봄 꽃은 피지요..잘 계시지요..4월에 부산에 다니려 보세요.. 03-05 11:49:04 수창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ㅎㅎ 03-05 12:58:46 다가가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십시오. 03-07 09:47:09
3월의 입맞춤
착하고 선하게 살자넓고 깊은 마음으로밝고 화사한 마음으로따스한 마음으로 살자무엇이라도 이해할 듯한 마음으로무엇이라도 품을 듯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살자땀흘리는 개미처럼 열심히지금이 제일 소중한 시간임을 아끼며 살자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다시올 수 없는 시간임을 깨달아새롭게 살자늘 처음의 마음으로늘 새 옷을 입고향기롭게 살자그윽한 꽃향기처럼달콤한 커피향기처럼멋지게 살자명화의 한 장면처럼소설속의 한 페이지 처럼기쁨을 나누며 살자어느 날 날아든 편지처럼생각지 못한 선물처럼가져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