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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고예.....!!! 자이안트 공치로는 한번씩 나에게 생뚱한 영감재이 하는데..... 정말 !!그런가????????? 시간은 다된는데 , 해피는 잔치집 국시 나른다고 모온다케싸는데 우리사진은 누가 찌글꼬! 인산과수창님은 갈고 따근 칼!! 시험해 본다꼬 무시설로 가삐고. 이스피엔과 또수인는 남들 만세부르는소리 귀막고 일한다케사제, 이라모,, 백숙 며그릇 남껜네 !!!!!!!!!! 누가 남은 백숙 무거로 더 안올낀가????????? 문밖꺼로 머~얼리 삐꿈이 쳐다 봐 지능구먼............... 파일 : 조회 : 1346 작성 : 2008년 02월 25일 19:37:24

	tenipa		참말로 내한테 날개만 있으먼 바로 날아가서 백숙 3-4개는 작살낼낀데.. 자이안트님의 횐님들에 대한 사랑과 기다림이 문밖으로 삐꿈이~ 느껴집니데이..	02-25 20:28:22
	수창		이럴땐 몸이 2개였으면 하는 쌩뚱맞은........ 님의 정많은 모습이 문밖꺼로 머~얼리 삐꿈이 느껴 지능구먼요...	02-26 10:27:37
	태홧강		저도 백숙 먹으러 가겠습니다	02-26 15:12:34
	♥서 영♥		ㅎㅎ....자이언트님..얼굴 까먹을까봐...태홧강 행님도 오신다는데.... 절대로..백숙이 땡긴다꼬는 말 몬하겠고...... 저두 얼굴 내밀러 가겠슴돠^^	02-26 17:56:24
	포핸드		백숙 두그릇만 남겨놔 보세요 혹 지나가는 과객이 들려 잠시 숨을 고루고 갈런지???누가 압니까??	02-27 09:37:44
	전라		자이안트님 어떻게 하지요 근무로 백숙 먹으러 갈 시간이 없네요 다음 기회가 도 오겠지요...~	02-27 13:49:23
	Redical		자이언트님 ㅎㅎ 지도 그날 칼싸움하러 가야되는데요... 죄송해서 --- 꾸뻑 --	02-27 15:04:25
	승학산		문밖꺼로 머~얼리 삐꿈이 내다보는 거인의 모습에 그만 가슴이 뭉클하네요. ... 3.1만세 삼창 벙개 화이팅! 즐테하시길...	02-29 14:28:13
	다가가다		자이안트님의 글을 보니 ...초딩때 국어책에 나왔던가요? 키다리아저씨가 생각납니다.마음씨 좋은...	02-29 16:02:41
	허시사랑		내도 백숙 한그릇 아니 불모산이랑 묵으러 갈께요,,,	02-29 18: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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