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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꽃이 가을향기를 풍기네요 일수불퇴 사랑앞에서... 곁눈질 하지말고 사랑앞에서... 고개 숙이지 말며 사랑 뒤에서 눈물 흘리지 말아야 한다 사랑이... 나를 바보로 만들어도 사랑이... 나를 눈먼 장님으로 만들어도... 사랑앞에서 비겁하지 말며 사랑앞에서 등보이지 말자.... * * * * * * *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거래요 내 마음을 살째기 들여다 보세요 내가 늦끼는 감성이나 내가 늦끼는 생각은 자신이 젊었을때나 현실인 지금이나 다를게 무엇이 있던가요.... 코스모스가 피는 계절이네요 거리에 벌써부터 한들한들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보면 난 왠지 마음이 설레이곤 해요 지난 어린시절에 그녀석과 같이 걷던 길이 아련하게 생각이 나서 그런지도 모르지요.... 추억은 생각만 해도 기분좋고 아름다운 시간인것 같아요 늘 열정적이고 사랑에 최선을 다하시는 시간 보내세요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한 요즘~ 감기 안걸리게 각별히 조심하시구요~~ 살며시 살며시 우리곁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을내음과 함께 사랑과 기쁨과 웃음이 번져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일수불퇴 드림 ♡ ♥ 파일 : 조회 : 1310 작성 : 2008년 08월 20일 21:09:22 겨울소나기 나에살던 고향의 가시연꽃 디~기 이뿌지요. 가을이 저 만큼 올즘이면 아이들이랑 여행가셔요. 곧 반딧불 축제도 있구여 08-20 07:13:21 커플아이 배꼽만 보여요 ㅎㅎ 08-20 13:39:39 허시사랑 겨울소나기 언니 정말 오랜만입니다, 일도 않고 빈둥거리면서 모니터는 쳐다보기가 싫어서 삼대구년만에 컴앞에 앉았습니다,, . 08-20 18:35:48 으라차차 처음 들어 보는 노래 입니다. 너무 좋은 리듬과 가사가 마음에 닿는군요, 가을 , 그리고 가을 , 가을이 오나 봅니다. 도로에 피어 나는 코스모스길이 너무도 아름 다운 고국 산하. 그립습니다.... 08-21 08:15:47 테돌이 청춘이란 나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하는것이다. 08-21 10:13:18 전라 불퇴님 깊어가는 가을밤 귀뚜라미 소리가 울려퍼지 소리는 가을을 생각 하네요 벌써 코스모스 향기가 울려 퍼지는 가을 인가요 엇그제만 해도 짐통 더위에 사니 못사니 나라가 온통 날리가 아닌데 그리고보니 올림픽 대회 응원만 하다가 보니 대회도 서서히 식어가네요 잠시 김경아 vs 왕첸 탁구경기 16강 구경 하면서 음악 감상 하네요 1:2로 지고 있어요 힘찬 응원 부탁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냅니다 늘 감사합니다 08-21 11:37:24 사랑 아침 저녘 찬바람에 전 벌써 고뿔에 시달립니다..빨리 나아야 할낀데 서울 상경에 지장 엄씰낀데 우짜까예~~가을 조아요 땀이 덜나거덩요^^ 08-21 19:22:21 겨울소나기 내 꼬랑지가 일불퇴님 자라구 있네요. 여기도 가을이~ 가을이 가차히......... 08-22 06:56:56 이뿐 밖은 아직 여름인데 ... 불퇴님 음악 들으니 저만치 가을이 기웃거리네요 정모때 한게임 하입시데이 ,^^* 08-22 11:41:58 전체 자료수 : 7045 건   공지 ★회원정보수정(로그인) 안내 ! -필독-★[0] 운영자 - 59410     6205 으라차차님께.. [6]   사랑 2008-08-30 1166     6204 구월 [4]   insan 2008-08-29 1314     6203 심털님은?   포핸드 2008-08-28 1173     6202 베이징 올림픽 야구 준결 뒷 야그... [5]   예쁜보조개 2008-08-28 1361     6201 어떤 아해 [2]   insan 2008-08-26 1353     6200 시간이 가면 또 오고,,, [6]   사랑 2008-08-25 1286     6199 서울(용인) 정모때 한번 몰고 갈까요 ? [8]   으라차차 2008-08-23 1371     6198 살짜기 보고 가세요 [6]   일수불퇴 2008-08-23 1302     6197 손들면 맛있는거 많이주지 [8]   태홧강 2008-08-22 1238     6196 아마도 청상 나는 가을 타는 여자~~^&^ [5]   사랑 2008-08-21 1456   ▶ 6195 코스모스 꽃이 가을향기를 풍기네요 [9]   일수불퇴 2008-08-20 1310     6194 여름이 가네.. [10]   태홧강 2008-08-19 1238     6193 이 양반 노래 못들어 보신분... [11]   테돌이 2008-08-19 1379     6192 신심명 [8]   insan 2008-08-17 1571     6191 비구름 사이로... [9]   사랑 2008-08-16 1300     6190 선녀와 나뭇꾼(속편) [7]   ㅂㄴㅅ 2008-08-15 1418     6189 Algonquin Park . 마지막 편. [10]   으라차차 2008-08-15 1237     6188 왜 하필 연휴에... [7]   insan 2008-08-15 1201     6187 나뭇군은 선녀의 옷을 훔치지 않았다 [9]   이뿐 2008-08-15 1335     6186 그리움을 넣었어요 [7]   일수불퇴 2008-08-14 1219     6185 캐나다 200불 도착했습니다 ^&^ [15]   테돌이 2008-08-13 1368     6184 시원한 비소리 응원소리... [10]   사랑 2008-08-12 1241     6183 술 이야기... [8]   겨울소나기 2008-08-12 1249     6182 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다 [9]   일수불퇴 2008-08-10 1150     6181 Algonquin Park . Fish On ! # 3 [10]   으라차차 2008-08-09 1198     6180 비에 관한 예쁜 우리말 [11]   겨울소나기 2008-08-08 1675     6179 8월 8일이 무슨 날? ㅎㅎ [14]   tenipa 2008-08-07 1317     6178 한번은 읽어야 - [8]   insan 2008-08-07 1115     6177 Algonquin Park 둘쨋날 . 2. [11]   으라차차 2008-08-06 1189     6176 새벽 고래잡이.. [7]   사랑 2008-08-05 1249   [prev][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