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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면 맛있는거 많이주지 태홧강 어제 저녁땀에 스키퍼와 포핸드에게 불려 나갔다 무시기 탕 한그릇 먹어면서, 두 남자는 이것 저것 종이에 열심히 끄적인다 고기는 등심에, 삼겁에, 한 사람당 300g씩 준비하고, 소세지에, 과일에 떡도 한말 하잔다 무언가 이제 잔치하는 분위기가 잡혀 가는듯 하다 과일도 술도 떡도 넉넉히 하란다 남으면 전세 버스에 실어 준다고 그럭저럭 준비는 되어가는데, 딱 한가지가 부족하네... 그날 회비 거다줄 임시 총무님이!!!!!! 파일 : 조회 : 1238 작성 : 2008년 08월 22일 01:03:40

	겨울소나기		ㅎㅎ언니 ~총무까정은 미천하야... 총무님 씨다바리는 자신있는디요. 세 분의 분주함이 눈에 선~합니다. 그래두 맛난거 주이소예......	08-22 06:51:40
	전라		태홧강님 고생 많으시네요 도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즐겁고 보람된 추억의 정모가 되시길....	08-22 10:14:24
	으라차차		태홧강 언니 ! 시킬것 있으면 명령만 내리시소 . 이곳에서 공수 하겠씀다 .	08-22 10:21:41
	이뿐		저요 저요 !!!! 맛난거 안먹으도 벌써 배부런디... 포핸드님 태홧강님 적당히 하이소. 고마 저희들 하루 울님들 얼굴보고 함께 땀 흘리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 으라챠챠님도 빨리 짐 챙기오이소 ~~~	08-22 11:52:39
	도순이		수고 많으시네요... 분주한 모습 선합니다... 화이팅~~	08-22 14:34:36
	커플아이		그곳엔 피리 튀김은 없죠.ㅎㅎ 수고 많으십니다,,	08-23 14:57:26
	사랑		흐~~~~~~~~~~~~~조아라	08-25 11:45:24
	helloween		미리가서 다 먹어야되는데..ㅎ~~	08-26 07: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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